Pictorial/gossip

때론 꽤나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있다.

ㅂㅏㅅㅏㄱㅣ 2007. 3. 20. 00:00





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살아온 방식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의 결과를 보면 꼭 그런것만 같지도 않다.

남들과 다른 생각
남들과 다른 행동


결국은 모난돌이 정 맞는것 뿐.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조차 "그리 맘이 편하지는 않다."
걍 다 정리하고 다시 본연의 나로 돌아가는게 좋은걸지도 모를일...

마음 가는대로...그렇게
상대가 원하는대로...그렇게..

별거 없다. 원래 그런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