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Family
울다. 그리고 웃다
ㅂㅏㅅㅏㄱㅣ
2009. 4. 20. 23:02
으앙~~~~~
뭐 하지만
이내 급 방긋~ ㅎㅎ
날이 더워서 속에 입은 바지를 벗기려는 형수님과
그것 때문에 울던 조카..였습니다만...곧 적응하더군요..ㅋ
원래 이렇게 속에 입었던 내복바지를 붙잡고 놓지 않던 녀석이었는데...
그나저나 제 조카들은 꽤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는 편입니다.. 어려서부터의 훈련탓인가...( - _-);;;;;;
아무튼 웃기는 녀석들이지요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