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What I see

MJ & Coffee

ㅂㅏㅅㅏㄱㅣ 2009. 6. 28. 21:36

금, 토 웍샵이 있어서
자세한 기사는 못봤지만 언뜻 지나가는 뉴스로   마이클 잭슨의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토요일 웍샵 이후에서야 제대로 이런저런 글을 읽어봤습니다만...

생각해보니
MJ의 음반은 단 한장도 산 적이 없었네요. 중,고딩때부터 가요를 더 좋아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 언제든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있긴했죠...

 
토요일 집에 들어가기전에
교보에 들러서 음반을 하나 샀습니다. 역시 25주년 앨범같은게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로 모아놓은쪽이 더 쉬울 것 같아서..


일요일을 맞이하여 겸사겸사 커피도 좀 볶았습니다.
이제 생두도 다 떨어져가네요...



잘 볶아졌습니다.
바로 아이스커피로 내려봅니다.



시원합니다요 - _-/


카메라 꺼내놓은김에 건프라도 찍어봅니다.







다시 또 주말이 다 가버리고 있네요.
아쉽습니다..ㅜ.ㅜ





뱀다리
1. 트랜스포머는  IMAX에서 두 번째 관람을 마쳤습니다.
2. 왕십리보다는 용산이 더 관람하기 편하더군요 - .-;
3. 리더급 옵티머스 프라임이 사고싶어졌습니다....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