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ㅏㅅㅏㄱㅣ
2007. 3. 12. 22:42
간만에 가봤던 삼청동
바람은 세고
찻집도 사람이 바글바글....ㅡ,.ㅡ
뭐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하루
그리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찾아볼 그곳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