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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What I see

Osan Airshow Power day 관람기..



어제(10/13) 오산 비행장에 다녀왔습니다.
일년에 한번 있는 Air Power Day에 가보기 위해서였죠
뭐 원래 날틀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찍는 것도 좋아하니 겸사겸사해서
망원과 광각을 들고갔습니다 ^^



뭐 결론은 200mm로도 부족하다는 거죠...
1.4x 또는 2x 익스텐더가 있었으면 싶었습니다...ㅎㅎ
사진은 RAW로 10GB를 꾹꾹 눌러담고 왔는데...과연 몇장이나 건졌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눈에 보기에 괜찮은거 몇장만 변환 및 픽처스타일 변경하고 리사이즈해서 올려봅니다.



KAI의 T-50입니다. 이른바 "Golden Eagle"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


광각으로도 담아봅니다. 덕분에 기수가 길쭉해보이는군요 ^^


F-16C의 착륙장면입니다.
사실 이번에 행사는 F-18 E/F가 온다길래 보러간거였는데


없더군요...ㅡ,.ㅡ;
뭐 그래도 A-10을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습니다.



네...이렇게 가까이에서 말이죠....-ㅂ-
30mm 열화우라늄탄을 쓰는 개틀링이 위압적입니다만...요즘 전차들 하도 튼튼해서
요즘은 이걸로 전차잡기 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T-50의 시범비행 장면입니다 ^^
크기는 작아도 엔진은 좋은 편이어서 기동이 경쾌합니다.
양 날개 끝단의 하드포인트에는 스모크를 장착해서 멋진 연기를 뿜고 있습니다.



A-10의 저속비행 사진입니다. 랜딩기어를 다 펼치고 고도도 상당히 낮게 날고있습니다.


A-10의 배면을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날개에 총 10개의 하드포인트가 있습니다.
게다가 TER 같은걸 장착하면 달아놓을 수 있는 무장이라는 건 그야말로 상상초월!!!!



인류가 비행기를 전쟁에 투입하던 시점부터
지상군에게 있어서 비행기라는 존재의 무서움은 따로 말할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고고도에서 지상타격을 위해서 급강하중인 A-10입니다. 저 상태에서 개틀링을 쏘면...후덜덜..




전투탐색구조 시범때 F-16과 A-10이 플레어를 터트리는 순간입니다.
이 때 만큼은 익스텐더가 절실했습니다..ㅜ.ㅜ



마지막으로 기지에서 나오면서
오지못한 F-18E/F 대신 F-18 C/D라도 감지덕지해서...찍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모드로 더 파랗게 만들어본 오늘 오산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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