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ctorial/gossip

억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짧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말해주지 않았던 것도 나였고
변화를 두려워한것도 나였으며
그런것을 알면서도 내색조차 하기 싫어했던게 나였다.



당연한 결과일것이다.

이젠 정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지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



몇 번을 해봐도 가장 어려운 그...정리라는 것 말이지.




'Pictorial >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re should I go?  (0) 2007.06.10
밀양  (1) 2007.06.07
오늘은. 그리고 당분간은  (0) 2007.06.03
요즘음의 나  (0) 2007.05.28
와플  (0) 2007.05.20
눈부셨던 날들  (0) 2007.05.06
히키코모리  (0) 2007.04.29
무심한  (0) 2007.04.12
깽깽이풀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1종  (1) 2007.03.28
때론 꽤나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있다.  (0)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