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ctorial/What I see

고등어 초절임/ 장터국밥




어제 과음을 했다.
물론 과음이다.
그래도 과음이지..


그러나 과음이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종과 같이 먹었던 고등어 초절임
예상외로 괜찮았던 맛


허나 역시 과음이므로
해장이 필요해서

해장할때 가끔 가는 인사동 - 시골집
장터국밥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지를 좀 더 달라고 해서 선지 가득히 넣어서 먹으면 해장이 절로되는 기분이?




'Pictorial > What I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ncent van Gogh  (1) 2008.02.05
묶이다.  (0) 2008.02.05
흑백의 따뜻함  (0) 2008.02.04
Sweeney Todd  (0) 2008.01.29
Hope.  (1) 2008.01.27
덕수궁길  (0) 2008.01.20
매달리다.  (0) 2008.01.20
X22  (1) 2008.01.16
Open 2  (0) 2008.01.07
Open  (0)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