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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가끔은 생각해봅니다. 언젠가의 그 날에 세상에 혼자있음을 다시 알게되고 그 순간으로부터의 과거를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그 또한 제 삶의 일부이기에... 지금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대에게 말해봅니다. Shall we dance? 더보기
전예희 정리를 위해서 올립니다.. -_- 귀엽습니다~~~~ 더보기
2009 KES - 전예희님 어리공주 예희냥!! 입니다. - _-)/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뭐랄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 으음...뒤에서 후....후광이!!! 뱀다리 1. 아..담주 토요일엔 일이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ㅜ_ㅜ 더보기
2009 KES - 예희님 2009 한국 전자전에서 예희님 사진입니다. 음....많이 찍긴 했는데 글쎄요.. - _-a 음...개인적으로야 긴머리가 더 좋습니다만 짧은 머리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군요..-ㅂ- 역시...어리공주님이군요 ^^ 더보기
예희님~ 블로그 스킨을 좀 수정해서 가로사이즈를 늘린김에 예희님 사진이나 몇 장 포스팅 해봅니다. 역시 살짝 웃는게 매력적입니다..-ㅂ- 훗훗....그렇죠 뭐.. 예희님은 진리니까요..(응?) 더보기
그거슨 진리! - 전예희 님 사실 뭐 진리라는게 별거 있겠습니까? 믿으면 진리가 되는겝니다....후훗 s(- _-)z 새로운 카테고리인 "그거슨 진리!"에 첫 포스팅은 바로 예희님입니다. 개구진 표정에서부터 단아한 표정까지 역시 진리.. - _-b 아 뭐 물론 진리를 강요하진 않습니다..후훗..-ㅂ- 더보기
노무현 사실 정치인으로도 한 사람으로도 노무현님에 대해선 그리 많이 알고있는 편은 아니다. 아니 사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모르는편이라고 말할 수 도 있을것 같다. 다만 어느 시점부터 알아야할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이 되었다고나 할까... 너무나도 당연한 존재에게 의구심이나 의문을 품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이런 상실감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인가보다. 이제는 잊을 수 없게 된 2009.05.23 - 05.29 그 짧고도 길었던 7일 -- IMG_767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