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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Family

설 연휴의 마지막이란건...이렇게 먹어야 설 연휴의 마지막 토요일 아직 집에 가지 않은 누나가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라도 하러 가자고해서 중남미 문화원이란곳을 갔다왔었습니다. 그곳에서 먹은 점심 - 퀘사디아 - 이죠 (안에 넣은것에 따라서 이름이 다르던데..뭐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_-) 이렇게 에스닉하게 시작한 점심은 귀가 후 저녁 외식으로 이어집니다. -ㅂ- 첨엔 사마리칸트라도 가려고 했으나 꼬맹이들이 걸려서 그냥 만만한 히말라얀 레스토랑으로 -ㅂ-/ 난입니다. 아..좋아요...난은 좋아요~ 특히 뜨끈하면 정말 좋아요~~ 탄두리 치킨입니다. 이거 외에 양고기 커리하고 게 커리를 시켰지요... TV에 열중하면서 난을 먹고 있는 녀석들 =_=a 밥 먹을땐 밥에 좀 집중해라... 다시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하여간 -_-...... 더보기
울다. 그리고 웃다 으앙~~~~~ 뭐 하지만 이내 급 방긋~ ㅎㅎ 날이 더워서 속에 입은 바지를 벗기려는 형수님과 그것 때문에 울던 조카..였습니다만...곧 적응하더군요..ㅋ 원래 이렇게 속에 입었던 내복바지를 붙잡고 놓지 않던 녀석이었는데... 그나저나 제 조카들은 꽤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는 편입니다.. 어려서부터의 훈련탓인가...( - _-);;;;;; 아무튼 웃기는 녀석들이지요 ( - _-)/ 더보기
간만의 조카사진 7월 6일 작은형 내외와 부모님과 소요산에 가다. 뭐 아무튼 개구쟁이들이다...ㅡ.ㅡ; 더보기
봄 처자들...ㅎㅎ 지난주말 아파트 베란다에서..잠옷입고들 한 컷...^^ 이마하고 볼에 꽃잎을 붙여놓으니.. 인도풍이네... 이른바 카레 처자!!! ㅎㅎㅎ 더보기
지연. 곧 돌사진을 찍어줘야 한다...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