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ctorial/What I see

2011 모다쇼 모델 사진 몇 장 더... 뭐 그냥 설명없이...주우우욱 그리고... 현실에서의 드림카.. ( -_)/ 더보기
2011 모다쇼 콜라쥬..-ㅂ- 언제나처럼 피카사 ^^; 더보기
2011 모다쇼... 예희느님! 한동안 행사장에서 볼 수 없어서 안타까웠던 예희님이 오신다길래... 반드시 찍고 오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현실은... - _-; 아무튼 그나마 몇 장 추려서 올려봅니다. 여전히 웃는 모습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듯 ^^ 더보기
2011 모다쇼... 황마녀님 인피니티 부스에서 율님과 같이 계시던.. 마녀님입니다..ㅋ 뭐 일단 변환된 것들만 올리는 거니까..이쯤에서.. ( -_) 더보기
언제나 옳은 것.. 그것은 바로 고기죠..-_-! 오늘 마트에 갔더니 호주산 안창살 세일이라길래... 스윽~ 하고 살펴봤더니 고기는 괜찮아 보이길래..대뜸 집어들고와서 시식을 해봅니다. 시즈닝은 코스트코에서 나온 것으로... 뭐 100g에 2900원 정도치고선 괜찮군요.. 단, 예전 집에서 장사할때 먹던것에 비하면 진한 맛은 부족하지만...뭐 이정도도 이젠 감지덕지.. 그냥 그대로 줬으면 손질을 해서 넓게 펴볼려고 했으나 구워먹기 좋게 이렇게 썰어주는것도 나쁘진 않은 듯 싶군요.. ^^ 더보기
모터쇼 사진 좀 크게 몇 장..-ㅂ- 뭐 사진은 커야 제맛이지만 - _-; 문제는 현재 블로그 사이즈로는 커도 크게 볼 수 없다는 거... 암튼 뭐 모델님들 사진도 몇 장 올려두면 링크 거는데 쓸만하니... - _-; 더보기
2011 서울 모터쇼.. (스크롤 만빵~) 뭐 지난 2년간 부산에서 열려서 -ㅂ- 가보지 못한 모터쇼여서... 주섬주섬 챙겨서 일산 대화역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역시 멀군요...멀어요... -_-; 모터쇼에서 할거야 뭐... - _- 사진찍고 사진찍고 사진찍는게 다죠.. 어느 부스였더라.. 아무튼 전기자동차 컨셉입니다. 이제 세상은 점점 그야말로 Motor Show에 어울리는 전기자동차의 시대로군요 ^^ 하지만 이 녀석은 1인승... - _-; 탠덤이 어려우면 그냥 비행기처럼 복좌식을 해줘도 될텐데.. 이건 시보레 부스의 컨셉카 MIRAY 입니다. 뭐 당장이라도 변신할 듯 한 분위기에 뒤편에선 계속 트랜스포머3 예고가 난무하더군요..ㅎㅎ 모터쇼냐 모델쇼냐 말이 많아도... 뭐 역시 차와 여성모델은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 사진 뒤로 카마로가 날.. 더보기
뭐 어차피 요근래 찍어둔 사진도 없고 -_-; 그냥 지향낭자 사진이나 좀 더 올려봅니다. 사진이야 뭐 주말에 모터쇼 다녀오면 좀 생길테고... 이번엔 레이싱 모델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만우절이군요... ( -_) 더보기
sunny side up sunny side up 야참내지는 간식 또는 가끔은 술안주로도 활용되는 계란 후라이 -ㅂ- 는 생각보다 만들기가 쉽지만 또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뒤집지 않고 적당히 반숙으로 익히면서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익히는건 어느정도는 계란의 신선함 + 프라이팬의 신뢰도 +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계란후라이에도 허브소금을 뿌려서 합니다. 왠지 좀 허브소금에 중독된 듯 -_-; sunny side up이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접시에 담을때 가끔 이렇게 터져버리기 때문입니다..ㅎㅎ 뭐 그래도 언제나 간단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요리죠 ^^ 그리고 오늘 점심의 행적... 마트에서 사온 100g에 1,880원짜리 호주산 고기를 오레가노와 허브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같이 사온 양송이도 씻어서 손질합.. 더보기
深夜食堂... 만화책 심야식당. 그리고 드라마 심야식당. 이후 심야식당 필의 광고가 많아졌다. 심지어는 대부업체 광고까지..- _-; (뭐 덕분에 심야식당 한국버전에는 김갑수씨가 마스터를 하는게 좋겠단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그 심야식당의 제일 첫 에피소드를 장식하는것은 소시지..그것도 문어모양으로 볶은 비엔나 소시지다. 어릴때 생각해보면 도시락 반찬은 주로 계란(말이 또는 후라이) & 김치였고 비엔나 소시지란 좀 잘 사는 집에서만 사먹는 그런 존재였던 것도 사실. 게다가 그 땐 문어모양이 아니라 그냥 사선으로 칼집을 낸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런 내게 문어모양의 볶음을 가장 먼저 알게해준 것은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제목의 만화책에서, 여 주인공이 요리(?) 하던 모습에서 알게 되었던게 가장 처음이었다. 뭐 요즘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