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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봄 처자들...ㅎㅎ 지난주말 아파트 베란다에서..잠옷입고들 한 컷...^^ 이마하고 볼에 꽃잎을 붙여놓으니.. 인도풍이네... 이른바 카레 처자!!! ㅎㅎㅎ 더보기
300 300명이 있었다. 싸웠다. 그리고 끝났다. 이게 다네...ㅡ.ㅡ;;;;; 뭐랄까 영상도 시나리오적인 재미도 긴박감도 거의 느끼지 못한영화 게다가 왜 항상 "그래보이는 녀석"은 그런걸 요구하다가 "꼴까닥" 하는 걸까..-_-?????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건 "역사를 빙자한 판타지" 일 뿐이다. 뱀다리 1. 용산 CGV IMAX 2DR의 화면은 좋았다.....다만 담에는 좀 뒤로 예매해야지...ㅡ.ㅜ 더보기
때론 꽤나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있다. 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살아온 방식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의 결과를 보면 꼭 그런것만 같지도 않다. 남들과 다른 생각 남들과 다른 행동 결국은 모난돌이 정 맞는것 뿐.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조차 "그리 맘이 편하지는 않다." 걍 다 정리하고 다시 본연의 나로 돌아가는게 좋은걸지도 모를일... 마음 가는대로...그렇게 상대가 원하는대로...그렇게.. 별거 없다. 원래 그런거거든. 더보기
실력은 답보상태 어차피 전문성이라고는 있지도 않았던 단순 취미에 불과하지만서도 역시..뭐랄까 "발전이 없다"는 것은 매우 슬픈일이다. ㅡ_ㅜ 기변을 하고 난뒤에는 특히나 더더욱 그리 발전이 없는것 같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듯이 "예쁜 사진은 예쁜 모델이 있으면 되고 멋진 사진은 멋진곳에 가면 찍을 수 있다" 일지도 모를 일이다. 허나 세상일이 언제나 그럴 수 가 있는가? 나도 슬슬 차..에 대한 관심을 가져서 차를 타고 어딘가 멀리 가봐야 하는게 아닐까..-.- 변화.. 혹은 조금의 열정.. 지금의 내게 필요한 것일게다. 기왕이면 조금 더 잘 찍고 싶어진다. 단순히 그것 뿐인것. 더보기
그녀석은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삼청동에 갔다왔었습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평소 못담아봤던 곳도 담아보고..... 그러던 어느 골목.. 그 녀석은 날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역시 세상을 달관한 그 녀석은 이내 외면을 하는군요. 그렇게 지나가던 골목 어떤 집에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한번 담아봤습니다. 물론 삼지안에...입도 두개...이긴 합니다.... (ㅡ _-)y~~~ 이렇게 저렇게 삼청동에서 나오던 길에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저 앞에서 어떤 처자가 걸어오는데 참 낯이 익은처자였습니다. 0.5초도 안되서 생각이 나더군요 아래의 링크에 있는 게시물에 등장하는 처자였던것 같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6&sn1=&sid1=&.. 더보기
건프라 왜 건프라를 만드는가? 글쎄 이런 철학적 사고를 가장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한가지이다. "재미있으니까!!!!" 사실 건프라의 재미라는건 요즘들어서는 1. 지르기전에 재미 (무언가를 찾아본다는 것, 그리고 비교를 한다는 것 이건 보통의 물건과 동일) 2. 지른 뒤 배송을 기다리는 재미 (택배 기다려본 사람만이 아는 이 두근거림~ 이것 역시 보통의 물건과 동일) 3. 배송된 물건의 봉지를 까고 조립하는 재미. 사실 이 재미가 제일 크다. 부분도색도 해보고 데칼질도 해보고~ 4. 완성된 건프라 사진찍기..^^!!!! (이 또한 무시못할 재미를 가져다 준다) 뭐 그래서 오늘도 몇장 더보기
삼청동 간만에 가봤던 삼청동 바람은 세고 찻집도 사람이 바글바글....ㅡ,.ㅡ 뭐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하루 그리고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찾아볼 그곳들. 더보기
지연. 곧 돌사진을 찍어줘야 한다...ㅡ.ㅡ 더보기
차 한잔 & 여유.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시간. 그리고 차 한잔. 여유란거 부려본지 오래된 모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