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국수 밧슈 도착하다. 오전에 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날아온 문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CJ택배입니다. 경비실에 물건 맡겨뒀습니다. ... 택배...택배라... 요근래 집으로 택배를 보내게 한게 없는데..왠 택배지?란 생각에 기사님께 연락을 해봤으나....품명을 이야기하시는데 잘 못알아 듣겠더군요..-ㅂ- 나중에 달롱넷에 가보니... 아...이 녀석이 온거구나 싶었죠. 예약을 해놓고도 언제올지 기약없어서 신경까지 꺼뒀던 녀석.. 복국수의 밧슈 더 블랙나이트입니다..-ㅂ- (요즘은 뱃시..라고 하는 모양이군요. 그래도 전 밧슈입니다. 모터헤드이전에 헤비메탈 시대때부터) 대략 중후함의 포스가 철철 넘쳐나는 박스아트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간만에 페담이 출연합니다. 박스 큽니다. 표준 MG 박스보다 훨씬 큽니다. 박스크기는 MG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