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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안산에서 바라보다. 여기서 안산은 경기도 안산이 아니라 서대문구청 뒷편의 안산입니다..-ㅂ- 지난번에 바리바리 올라갔을땐 시정도 않좋고 먼지도 가득했는데 오늘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네요..-ㅂ- 단지..땀뻘뻘흘리고 올라갔더니 살짝 춥더란... 이건 좀 더 이른 사진입니다. 살짝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 안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남산에서 바라보는 정반대 +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기 63빌딩도 보이네요 올라갈때의 고생이 시원한 풍광으로 금방 잊혀지는 곳...안산이었습니다.-ㅂ- 뱀다리 1. 새로산 후레쉬덕에 편하게 내려왔습니다. 2. 아무래도 제 5D에 핫 픽셀이 있는 모양입니다. (뭐... =_= 60초 이상 장 노출이기도 했지만요) 더보기
간만의 야경... 준비하고 간것도 아니고(미니 삼각대는 챙겼지만) 연구회가 끝나고 저녁 10시 다 되어서 찾은 남산입니다. 평소 북쪽의 포토 아일랜드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오늘은 그 반대로....내려오면서 몇 장 담아봤습니다..-ㅂ- 일단 심령사진 부터 한장..- _-; 길가의 꽃도 찍어봅니다. 북쪽의 포토아일랜드는 강북쪽을 볼 수 있죠, 명동 사거리와 종로까지가 가장 좋은 배경이 됩니다만.. 이쪽은 한남대교와 스타타워가 중점이군요 ^^; 그냥 몇 장 찍고 내려오다보니 자전거를 탄 일련의 무리가 올라오는게 보였습니다. 렌즈에 자전거 헤드라이트의 빛망울이 지는게 재미있어서 몇 장 담아봤습니다. 이건 좀 또렷하게 잡혔군요.. 마지막으로 장충단 공원쪽으로 나와서 걷다가 발견한 금낭화입니다. 아~~~ 밤에 피는 낭화~~ 오늘도 .. 더보기
2008.11.21 야경 @명동 날이 추워져서 살짝 담기 힘들었습니다. 자켓에 후드티 만으론 버티기 힘들더라는.... 아참 사진은 클릭해야 제 크기로 보입니다..-.- 더보기
루체비스타 세상이 밝을 수록 내 주변은 더 어두워 보인다. 그래서 밝은 곳이 싫은걸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