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7.11 퇴원하다.

퇴원하다.

2011.07.11 22:52



그러니까 금요일에 시작되었던 복통은 그냥 단순한 복통이 아니었던 거다.
그리고 쓰러져서 토요일 119에 실려서 도착한 병원 응급실


그리고 수술 & 회복을 거쳐서 일단 퇴원 =_=v
진단서의 병명은 급성맹장염 +  국소 복막염


수많은 항생제와 6일간의 금식을 견뎌내고 =_=v
먹게된 병원밥 특유의 맛없음도 견뎌내고 =_=v 

아직 배에 스테이플러를 뽑지않고
삽입관의 흔적이 메워지지 않은채  
일단 퇴원...

금요일에 외래 환자로 다시 방문 예정이긴한데..뭐 그날 스테이플러 다 뽑아줄 듯.. - _-; 




응급실에서 헤롱대던 내게 무던히도 통증의 강도를 물어보던
수많은 간호사와 레지던트 & 의사들 그리고 그것을 꼬박꼬박 대답하던 나에게 경의를... -_-;


새벽마다 항생제와 수액 갈아주느라 수고한 OO병원 9층 간호사에게도 감사를... -_-;



그리고 역시 새삼 느끼지만 병원은 안가는게 제일 좋죠 ( - _) 

'Pictorial >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0) 2011.10.09
스르륵 클럽에는....  (0) 2011.10.03
삼청동은 여전하구나...  (0) 2011.09.17
10만 방문자 기념.. 미변환 사진 올려보기  (2) 2011.09.15
10만을 기다리며.  (2) 2011.09.05
퇴원하다.  (0) 2011.07.11
하드 디스크가 없구나.. = _=  (0) 2011.04.24
광화문 세이슌  (0) 2010.11.09
뼈...입니다..  (0) 2010.08.19
사마르칸트 - 동대문 운동장 근처의 샤슬릭  (0) 2010.08.17
애쓴다... - _-;  (0) 2010.08.11
Posted by ㅂㅏㅅㅏㄱㅣ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90)
Pictorial (482)
Programs (0)
Book (7)

달력

글 보관함

Total : 220,017
Today : 4 Yesterday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