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인사동과 안국동 그리고 계동과 성북동 사이의 某處
북촌 한옥마을을 같이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숨겨진(??? - 정말 숨겨졌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집이 몇개나 있는건지..... =_=a) 맛 집등으로
입소문이 나 있고, 아기자기한 모습에 사진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종종 모여드는 곳.



글쎄요
제게 있어서 삼청동이란 아직은 인사동 꼴이 되지않아서 다행스러운 곳이지만
곧 인사동 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동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삼청동에 가면 그냥 카메라를 들이대면


아기자기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난 풍경이 있고, 그 풍경을 즐기면서 차한잔을, 약간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때론 이래저래 조금은 세월에 지친듯한 모습도 담을 수 있고요...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골목길이 줄어드는 지금에 있어서
삼청동의 좁은 골목길은 사진을 찍기에 무척 매력적인 곳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많은 커피 집, 음식점이 난무하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져서 소비 위주로만 재편되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필요한건 돈내고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길가의 벤치에 잠시 앉아서 근처 슈퍼마켓에서
음료수 한병 사서 마시면서 쉬는 그런 곳으로 남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뭐...


고양이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ㅎㅎ








뱀다리
1. 절대로 커플들의 압뷁이 많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 =  _-)


'Pictorial > What I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P&I 율양~  (0) 2010.05.02
2010 P&I 황시내 님  (0) 2010.05.02
2010 P&I 최지향님  (0) 2010.05.02
한정판...  (0) 2010.04.24
B군의 오늘 행적  (0) 2010.04.20
당신에게 있어서 삼청동이란 - _-?  (0) 2010.04.18
오후의 결투?  (1) 2010.04.14
휘유.....냄새...  (0) 2010.04.14
애정표현  (0) 2010.04.12
졸음을 쫓는데는 역시 스트레칭 만한게 없습니다.  (0) 2010.04.11
이 글을 보면 졸려집니다.....  (0) 2010.04.11
Posted by ㅂㅏㅅㅏㄱㅣ

댓글을 달아주세요


BLOG main image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47)
Pictorial (439)
Programs (0)
Book (7)

달력

글 보관함

Total : 224,589
Today : 0 Yesterday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