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인사동과 안국동 그리고 계동과 성북동 사이의 某處
북촌 한옥마을을 같이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숨겨진(??? - 정말 숨겨졌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집이 몇개나 있는건지..... =_=a) 맛 집등으로
입소문이 나 있고, 아기자기한 모습에 사진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이
종종 모여드는 곳.



글쎄요
제게 있어서 삼청동이란 아직은 인사동 꼴이 되지않아서 다행스러운 곳이지만
곧 인사동 꼴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동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삼청동에 가면 그냥 카메라를 들이대면


아기자기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난 풍경이 있고, 그 풍경을 즐기면서 차한잔을, 약간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때론 이래저래 조금은 세월에 지친듯한 모습도 담을 수 있고요...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골목길이 줄어드는 지금에 있어서
삼청동의 좁은 골목길은 사진을 찍기에 무척 매력적인 곳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젠 너무 많은 커피 집, 음식점이 난무하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져서 소비 위주로만 재편되고 있는
그런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필요한건 돈내고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길가의 벤치에 잠시 앉아서 근처 슈퍼마켓에서
음료수 한병 사서 마시면서 쉬는 그런 곳으로 남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뭐...


고양이 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ㅎㅎ








뱀다리
1. 절대로 커플들의 압뷁이 많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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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결투?

2010. 4. 14. 23:53



오늘 경기는 삼청동 공설마당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졸린듯한 심판이 양 선수에게 경기전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군요..


" 벨트 아래나 후두부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은 반칙이니 명심하고
경기에 임해주기 바랍니다."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말씀드리는 순간~ 홍코너 선수 청코너 선수에게 다운을 빼았는군요...



하지만 청코너 선수 뭔가 좀 어설프지만 바로 반격을 시도하는군요.



"분노의 일격을 받으라냥!!!"



"헛....피.....피하다니....나의 혼신의 일격을... 이럴 수 는 없다냥..."



"이...이봐....설마 ... 다...다가오지 말라냥!! ...사...살려달라냥!!! 내가 잘못했다냥...."



"후우~..... 사..살았다냥... 안녕히 가시라냥.....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냥.."



"뭐 승자의 여유란게 이런거죠... -  ㅅ-)/ ... ")


 
"두...두고보자냥.... 언젠간 갚아주겠다냥..."








뭐 이걸로 고양이 사진도 올릴건 다 올린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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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2 01: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귀엽네요.




뭐 정확히는 북촌 + 삼청동이지만
간만에 다녀왔습니다.

큰 길가로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예상했기에 골목위주로 다녔고
역시 돌아오는 길에 큰길가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잘 생각했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할 정도는 되었습니다만..-.-


아무튼 골목을 돌아다니다
재미난 친구들을 만나서 올려봅니다.










"그건 먹는거다냥?"




"눈이 그냥 막 감긴다냥~"




"하품을 멈출 수 없다냥~"




"그게 정말이다냥???"




"아...가렵다냥~ 누가 내 욕하는 모양이다냥~"





"난 쉬크하다냥~~~"






골목에 서있던 스쿠터 옆의 고양이를 따라가보니
여러마리가 모여서 놀고있더군요..^^

그냥 길바닥에 자리잡고 앉아서 천천히 담아봤습니다.
어째 오늘 망원을 가지고 가고 싶었는데 무거워서 그냥 매크로만 들고간게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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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ㅂㅏㅅㅏ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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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의 소경

2008. 5. 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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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클리어 모드가


어울린다고 생각
그저 그런 일요일. 머릿속만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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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ㅂㅏㅅㅏ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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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또 그러니까..
일전에 시계님을 모시고 가려다 실패했던 곳...ㅜ.ㅜ

아무튼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다시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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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탁자에는 이렇게 조그마하게 蘭 화분이 있었다. 기왕이면 동양蘭 이었으면 더 좋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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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주(응????)로는 호박씨가 나온다.

즉!!!! 앉아서 호박씨 까고 있으란 이야기렸다~
시킨건 보위차와 국화차...
역시 물이 많은게 장땡이다....ㅡ,.ㅡ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 자유로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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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다만
약간은 장삿속이 보이는 곳이어서 씁슬...ㅎㅎ

그냥 뭐 그런거 신경안쓰면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특히나 가서 비가 오길 바랬었다는~
왠지 비가오면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좋을 것 같았는데...


뭐 내리긴 내렸지만.......차 다 마시고 밖에 나오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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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ㅂㅏㅅㅏ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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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답보상태

2007. 3. 18. 19:21

어차피 전문성이라고는 있지도 않았던
단순 취미에 불과하지만서도
역시..뭐랄까 "발전이 없다"는 것은 매우 슬픈일이다. ㅡ_ㅜ


기변을 하고 난뒤에는 특히나 더더욱 그리 발전이 없는것 같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듯이
"예쁜 사진은 예쁜 모델이 있으면 되고 멋진 사진은 멋진곳에 가면 찍을 수 있다" 일지도 모를 일이다.

허나 세상일이 언제나 그럴 수 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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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슬 차..에 대한 관심을 가져서 차를 타고 어딘가 멀리 가봐야 하는게 아닐까..-.-
변화..
혹은 조금의 열정..
지금의 내게 필요한 것일게다.





기왕이면 조금 더 잘 찍고 싶어진다. 단순히 그것 뿐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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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ㅂㅏㅅㅏ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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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yo
    2007.03.18 22: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울~~ 낭만적인 우울도 있는데... 아쉬워~





삼청동에 갔다왔었습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평소 못담아봤던 곳도 담아보고.....


그러던 어느 골목..
그 녀석은 날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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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역시 세상을 달관한 그 녀석은 이내 외면을 하는군요.
그렇게 지나가던 골목
어떤 집에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한번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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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지안에...입도 두개...이긴 합니다.... (ㅡ 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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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삼청동에서 나오던 길에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저 앞에서 어떤 처자가 걸어오는데 참 낯이 익은처자였습니다.
0.5초도 안되서 생각이 나더군요

아래의 링크에 있는 게시물에 등장하는 처자였던것 같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6&sn1=&sid1=&divpage=87&category=2&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8445

전문 모델이라서 그런지 눈에 확 띄는 미모의 소유자더군요. 키도 크고...
역시..... 그 처자는 일반적인 지구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외계인은 외계인이더군요...^^;;;;;

그리고 그 외계처자의 뒤로는 수많은 지구인들이 대포를 들고.. ^^
조만간 스르륵 클럽의 일면에 또 몇장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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