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cay 사진 1

2011. 1. 20. 22:48


하늘과 가까운 섬...답게
하늘이 멋지긴하지만  날씨는 변덕스러운게..아주.... =_=;;;;;



남국소년 빠뿌와가 생각나는 해변...
해변의 여인따윈 없... - _-;





아침나절에는 좀 ...색상이..



이렇게 화창한 사진의 뒷 편..그러니까 사진찍던 내 등뒤로 보이는 풍경은 비가 오고 있었다지..







구름이 휘몰아친다~~~
훠어이~~ 훠어이~~~





그리고 이윽고 해가 떨어진다.











그냥 요즘 서울 날씨가 하도 춥다보니
얼마전 이런 동네에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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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제일 많은 건 역시... - _-;
산미구엘 되겠습니다.



세상에 산미구엘은 많지.
하지만 우리나라엔 오직 하나만 팔리지 - _-;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산미구엘 페일 필스너외에도
스트롱 아이스, 슈퍼 드라이, 라이트, 프리미엄 올 몰츠까지...-ㅂ-
아... 레알 부러운 맥주 라인업입니다. 
하이트나 오비맥주는 언제나 이런 라인업을 만들어줄지..

게다가 레알 부러운 필스 1캔 가격 29.5페소 (약 770원).... 아..이제 우리나라에서 산 미구엘 못먹겠군요... ( -_)



산미구엘은 해산물에 잘 어울립니다.


응????



뭐 패키지 여행인덕분에
아침은 리조트 부페, 점심/저녁은 정해진 코스대로 먹게되서
이래저래 뭐 찾아볼 엄두는 못냈습니다만 ^^;

그래도 저녁에는 이래저래 맥주와 곁들임으로 이래저래 찾아먹게는 되더군요
이건 꼬맹이들이 먹고싶다길래 주문해본 핫도그입니다만...소시지 색이 죽여주게 뻘겋죠..-_-;
색소가 아닐까 싶습니다만..ㅎㅎ 소시지 맛은 짭쪼름한게 술안주입니다. 



이건 아침 부페에서 담아와서 한 컷
예전 캄보디아 여행때도 맛나게 먹었던 볶음 국수 비슷한게 있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볶음밥과 같이 담아왔습니다.
역시 이래저래 여행지에선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 식성이 도움이 됩니다. =_=b



이건 통돼지...바베큐..-ㅂ-
꼬맹이들은 아...징그러~~~를 연발하면서도
다들 맛나게 먹더라는 =_=;;;;;



요건 볶음밥..-ㅂ-


요건...양파, 바나나, 닭고기를 구운뒤 칠리소스를 바른 꼬치..



뭐 대충 이렇게 먹고
이런 하늘을 보면서 여행을 했습니다..ㅎㅎ
여행기는 그닥 쓸만한 내용은 없지만 사진 정리되면 올려보도록 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망고쥬스를 맛나게 먹고 있는
둘째 형의 둘째 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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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cay

2011. 1. 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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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 2011.01.10

필리핀 보라카이 섬

가족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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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마지막

2010. 10. 22. 00:58


어느덧 도쿄 여행도 마지막 돌아갈 날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침부터 비가 주륵주륵 내려주고 있습니다. - _-;;;;;


어차피 비행기 시간은 좀 뒤여서 멀리 가볼까 했더니
날씨가 대략 도와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뭐 아침은 모스버거로 간단히(?) 때우고


도쿄 근교의 부촌이라는 지유가오카에 가봅니다.

첫 인상은 부....부촌 같은걸 끼얹나 =_=???? 였습니다.


이래저래 잘 정돈된 상점들과 명품을 파는 가게들이 있지만,
시부야, 신주쿠 등과는 조금 다른 한적한 느낌은 있더군요



길을 걷다가..스시집을 보게 됩니다. 스시 잔마이..오오..오도로 초밥 1개에 398엔.. 규동 한그릇보다 비싸고나..
주도로는 298엔, 아카미는 128엔...후후후

이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잘 보니...점심특선으로 1,980엔 짜리를 1,200엔에 판다는 내용이더군요
오케이...오늘 점심은 여기서 해결이다.. -_-!!!!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덕에 사진찍기는 더 어려웠지만 분위기는 좀 살더군요..
게다가 이 부촌이라는 곳에서 지나다니는 한국 사람들을 더 많이 본 것 같습니다. -ㅂ- (물론 몽땅 여성분들)


분위기 좋은 느낌도 잠시...비가 거세게 몰아치는덕에
비를 피하러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보니...


스.타.벅.스.. 
네...이렇게 현해탄 건너서도 된장남 놀이는 지속되는 겁니다..(응??)
스타벅스 인테리어는 전 세계 공통이구나...라는 것도 알게되고



여행객 맘도 몰라주는 야속한 비...가 계속 내립니다.



결국 커피 한잔을 다 먹고도 한참을 비가 오길래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여서 다시 마을 순회중에 발견한 어느 건물 차고...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 3형제가 나란히 - _-;


아..네...
부촌 맞습니다. 맞고요...




분위기 괜찮아 보이던 홍차를 마실 수 있던 곳
하지만 가난한 솔로 남정네 여행객에겐 사치인 곳


좋은 느낌의 벤치


포근한 느낌의 봉제인형들도 팔고


애완동물 옷도 팝니다.



이건 생명의 나무일까요  =_=?
아..아마 돼지의 나무라던가....




얼추돌아보고 다시 점심을 먹기위해 (시간이 늦어서 점심특선 제공 시간이 끝나면 안되는거지요)
돌아가던 길에 미니버스를 전시해 둔 게 있길래 몇 장 담아봅니다.





그리고 스시

스시....


이렇게 지유가오카쪽의 여행은 끝나고
시부야 역에서 좀 더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처음 올때와 마찬가지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1 청사에서 타므로 1 청사까지..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을 둘러봅니다. 
사케도 한병 사고, 히요꼬와 도쿄바나나도 사봅니다.

아..이 밑의 스시집은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신선한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광고를 하더군요



돌아오는 비행기의 기내식은, 찹스테이크~~




비행기는 저녁 10시쯤 도착했고, 입국 수속과 짐 찾기를 다 하니 11시
공항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서 다시 택시타고 집에오니 이미 다음날 이더군요 ㅎㅎ



이건 부모님 드리기 위해서 사온 도쿄 바나나, 도쿄 바나나 케이크, 히요코(병아리 만쥬)입니다.
도쿄 바나나보다는 히요코를 좋아하시더군요 ^^




이래저래 일본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만, 
궂은 날씨덕에 몇 군데 가보고자 했던 곳을 보고오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



아무튼 조만간 또 어디론가 가고 싶...... 아..카드 값....ㅜ.ㅜ;;;;;

당분간은....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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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scape
    2010.11.16 0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5D 들고 꼭 일본 여행 다녀오고 싶네요 (여자친구와 함께하면 더 좋겠지만 ㅜ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5D만의 색감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렌즈는 뭐 쓰셨는지? 여행기 굉장히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도쿄 여행 - 열번째

2010. 10. 17. 22:57


결전의 날 화요일.
아침에 츠키지를 가려고 했던 계획은 .... 엄청 내리는 비에 또 포기했습니다.
츠키지는 절 거부하는 듯...ㅜ_ㅜ



아무튼 화요일은 지브리 방문일이었죠, 시즈오카 건담과 더불어 지브리는 이번 여행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던...스케쥴이었습니다.
입장권은 이미 화요일로 예매를 해뒀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계속 내리는 월요일 아침, 숙소를 나섭니다.


아침은 가볍게 규동~~


숙소에서 나가던 길에 있는 커피 가게입니다.
체인점인 모양인데요...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결국 못가보고 사진만 남았네요



오늘도 유삼님은 자판기안에서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지브리 미술관으로 가기 위해선 시부야나 신주쿠역에서
기치조지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내리는 역은 기치조지 또는 미타카 모두 가능합니다만
셔틀버스는 미타카역에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노란 버스죠 ^^




운행시간표가 보이네요...뭐 물론 버스는 타지 않습니다. 
여행의 목적은 "걷는다"는 것에도 있기 때문이죠 ^^


미타카역에서 걸어가는 길은 대충 1km 정도 됩니다. 이래저래 사진을 찍으면서 걸어도 30-40분이면 도착할만한 거리죠


가는 중간 이렇게 저렇게 표지판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비는 계속 내립니다. 어깨에 카메라 가방, 왼손에 우산, 오른손에 카메라...
후우...


미타카에서 내려오는 길과 키치조지에서 내려오는 길이 마주치는 로터리에서 발견한
시트로엥 2CV 입니다. 미야자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라고 이야기 했던 녀석인데...
지브리 가는길에 보니 또...새삼 의미를 두게 됩니다 ^^;

미야자키의 최초 극장 감독데뷔작이었던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에서 히로인인 '클라리스'가 학샤크 백작의
부하들을 피해서 달아나는 초반 장면에서 이 시트로앵을 타고 있죠



이래저래 도착한 미타카 숲, 지브리 미술관입니다.
입장은 10시, 12시, 2시, 4시였나 그렇습니다. 입장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나가는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


운이 좋네요...
상영하는 단편영화가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버스와 메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미술관에 들어서면, 토토로가 눈에 띕니다. 물론 입장은 이곳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ㅂ-;;;;;



12시 입장이어서 시간이 좀 남았길래, 바로 옆의 공원을 둘러봤습니다만..
비가와서 앉아서 쉴데가 없네요...원래 계획은 공원에서 좀 쉬면서 돌아다니다 시간되서 미술관에 들어가는거였는데...

왠지 슬픈 모습의 다람쥐로군요 ^^;;;;;



에니메이션에서도 현실에서도 조금은 쓸쓸한 '기계병사'로군요



지브리 미술관의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실내에선 촬영도 불가고요...
하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은 꽤나 충만했습니다.
시간되면 삽화로라도 설명을 해드리고 싶어지네요... 뭐 지금은 당장 시간이 안되서...^^;;;;;




날이 궂어서 이 녀석을 멋지게 담지 못했다는게
너무..너무...아쉬웠습니다.





마녀의 택급편의 지지..겠죠 ^^?


꼬마아이의 모습이 좋아보여서 한 장 담아봅니다.


'날지못하는 돼지'의 시선...


원래 여행지에서 이런저런 기념품을 사는 성격이 아닙니다.
안그래도 들고다니는 짐이 많아서 - _-;;;;;
뭐 사고 그러면 거의 돌아다닐 수 없기도 하고요...
하지만 여기선 어쩔 수 없더군요.... 조카들 선물을 하나씩만 골라도...후우..-ㅂ-



마쿠로 쿠로스케!!!


비가와서 그런지, 미술관에 있던 카페는 이미 만원...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보지도 못했죠...ㅜ.ㅜ
아...이 왠수같은 비!! 비!! 비!!!!!!!


돌아올때에는 키지조지 방향으로 돌아옵니다.
걷는 길이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시선을 끄는 장면이 지나갑니다.





키치조지까지 돌고나니..어느새 시간이 꽤 되더군요..
츠키지는 못가더래도 스시는 먹어야겠기에 다시 시부야로 향합니다.

시부야 마크시티 - 미도리 스시에서 거나하게 저녁을 먹고 -_-;;;;;
시부야 밤거리를 헤메고 - _-;;;;;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에 올땐 언제나처럼 이래저래 맥주와 음료수를 같이 사서 왔죠


이게 지브리 티켓입니다. 
1,000엔 짜리 이 티멧은 미술관에서 상영하는 "단편영화"를 보는데도 사용합니다.



편의점에선 커피 우유와, 복숭아 맛 음료를 사왔습니다.


슈퍼마켓에선 에비스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그리고 야끼소바를 -ㅂ-!!!



야식으론 야끼소바와 맥주한잔이 최고죠!!!





후아...이 여행도 이제 다음날 하루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보고싶은것을 다 봤기에 다음날은 이래저래 편하게 지내볼 생각이었습니다.


바라는건 날씨가 좋기를 바랬죠..
하지만...






결국 그 다음날 아침도 비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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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아홉번째

2010. 10. 17. 10:01

뭐 대단한 글도 아닌데 아홉번째라니 -_-;
너무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군요..쿨럭


아무튼 아사쿠사의 기미나리몬을 지나서 센소지 앞에 도착했습니다.
일본 절의 구성은 우리네 절과는 좀 다른 듯 싶었습니다만..자세한 건 모르니 패스 - _-;
게다가 분명 뭔가 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인데 역시 지금에 와서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는 그것은 여러단의 탑이건 2단의 기와를 지닌 구조건 간에 우리네 그것과는 다르게
불안정하게 보인다는 것이겠죠..







이건 뭐 영화나 만화에서도 자주 나오던데
정작 뭐하는건지, 뭐에 쓰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절의 구조는 다르지만, 이곳이 본당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를테면 대웅전 =_=?


천장을 수놓은 벽화들...



물밀듯이 꾸역꾸역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
도대체 뭘 보러 온걸까 - _-???



네...이건 식수가 아.니.죠~~~


일주문 처럼 생겼으나, 일주문은 아니겠죠 -_-?



센소지를 나오니 아사쿠사 메인 도로 주변은 이래저래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많습니다.
줄서서 먹는곳이군요...이건...





아무튼 아사쿠사 일정을 끝내고, 수상버스로 오다이바로 향하기로 결정합니다.
아쉽게도 마츠모토 레이지가 디자인한 수상버스는 시간이 안되서 못타고 일반형을 탑니다.



이거이 레인보우 브릿지!!!
하지만 하늘은 이미 어둑어둑.... 오후에 비온다던 일기예보는 여지없이 맞으려는 모양입니다.


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 해양공원으로 가려다가...그 전에 내렸습니다. 어차피 돌아올때 유리카모메를 타기도 해야하고 -_-;
이게 제가 타고 온 수상버스입니다. 역시 남자라면 핑크!


얼레? 여기도 핑크가???



히노데 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타러갑니다. 유리카모메는 무인 경전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기 갈매기 마크가 그려진 역에 정차합니다.



이게 유리카모메 종일권입니다. 800엔. 하루종일 몇 번을 타도 되는거죠...
오다이바에서 쇼핑하고, 돌아다니고 하실거라면 괜찮은 선택일 듯...


히노데 역사 안입니다. 뭐 그냥 지하철 역과 다를 건 없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유리카모메는 무인으로 운행됩니다. 제일 앞칸에 가보면..이렇게 아무도 없죠. 그냥 승객석이 앞칸까지 있습니다.


일본에는 고양이가 많다던데, 실제 본 건 오다이바에서가 다 입니다.



그리고 이 매력적인 뒷태란!!!

날이 꽤 어두워져서 셔터스피드 확보가 어려웠습니다만, 놓칠 수 없는 기회죠.
주인과 같이 산책 나온 녀석이었는데... 이 저 짧은 다리로 앙증맞게 걷는 모습이란..


허..그녀석 살짝 눈치를 봅니다. 
게다가 비싸게 굴면서 카메라를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오호..의젓해~~의젓해~~~
귀여워~~귀여워~~~
머리도 좀 쓰다듬어주고... (궁디 팡팡은 못했네요)  왔습니다만, 아....강아지 키우고 싶어 죽겠군요



현해탄을 넘어가도 커플군단의 압뷁은 계속되는 군요...끙..
뭐 여기가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라니 그러려니 하고 말아야죠.



아..젠장  CMOS에 먼지가 - _-;
센터 청소를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이 놈의 흡진바디..



후지 TV 건물도 담아봅니다.
이 때엔 이미 비가 좀 내리고 있어서, 야경을 찍으면서 카메라를 우산으로 가리고 찍고
아주 별 짓을 다하고 왔죠. 덕분에 그리 오래 찍지는 못했습니다.


삼각대를 정리하고 향한곳은 메가 웹, 오다이바 대관람차와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이 있지요
일단 대 관람차입니다. 크긴 크더군요



전시장엔 도요타의 컨셉 차량과 현재 판매중인 차량, 그리고 특별차량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차량은 봐도 뭔차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긴하지만요 ^^;


하치로쿠!!!! 였을 겁니다. 아마도 (85는 아니었겠죠 - _-?)




대관람차를 타볼까 말까 했는데...
그냥 타보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뭐 나름 추억도 될 것 같고 말이죠
관람차는 2종류가 있었습니다. 아래까지 투명하게 된 것과 아닌 것
투명한 녀석은 관람차의 숫자가 적어서 한바퀴 도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그만큼  타려고 대기하는 시간도 길죠. 가격은 같습니다. 

유리창엔 비....아니..관람차엔 비 - _-;



메가 웹에는 어뮤즈먼트 센터 (라고 쓰고 오락실이라고 읽는다.)가 있습니다.
저런 뽑기 기계는 우리나라에 있는 것과 차이는 없습니다만, 대략 상품이.....흙...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해봐야 돈 날리기여서 -_-;;;;;



이건 스티커 사진기 같아보이던데요...(아닌가 =_=?)
아마 저런 스타일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 같더군요 (일종의 자동 뽀샵이려나요)



이렇게 보고, 메가웹어서 다시 오다이바해상공원까지 걸어왔습니다. (응???)
사실 걷고자해서 걸은게 아니라 그냥 역으로 가는길에 대한 이정표가 있어서 걸어갔는데
그 길이 -_-;;;;; 직선주로로 오다이바해상공원역까지 가는 길이더군요..

하아...나 유리카모메 종일권은 왜 끊은걸까... (  -_)


이게 그 문제의 연결통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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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여덟번째

2010. 10. 16. 00:54

스시...스시....



하지만 전날 돌아다닌게 피곤했던건지(라고 쓰고 숙소에서 맥주마시고 뭐 그러느라 늦게 잤다고는 안함)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버렸습니다. 후우..츠키지는 포기  =_=;



어디를 가야할까.. -_-?
아..그래 저녁에 오다이바에 가서 레인보우 브릿지나 봉쇄......... 아니 야경이나 찍어볼까 =_=?
그러려면 삼각대를 들고....가야하고, 아 낮에는 뭐하지 - _-??????


이케부쿠로에서 아사쿠사 그리고 오다이바로 가기로 결정 -_-!!!!




하아....무.겁.다...


이케부쿠로 역 근처는 뭔가 아침부터 조금 부산한 느낌입니다.


이케부쿠로까지 왔는데  I.W.G.P는 들러봐야지 싶어서
와봤습니다만, 뭔가 천막이 가득하군요.


마쓰리를 준비하는건지 그냥 야시장이라도 열리는건지...모르겠습니다.


이쯤해서...카페인 충전!!!!


계단을 걷다가 눈에 띈 보수 흔적입니다.
아마 계단의 일부가 깨져나간 것 같은데요. 그걸 나름 재미있게 보수를 하고 있군요



이런 여행지에서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면....
정말 생각도 못한곳에 봉착하게 됩니다..... 여..여긴 어디? 난 누구?



이케부쿠로 역 뒤로 가기 위해서 걷다가 한적한 동네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런...생각했던것보다 오른쪽으로 너무 내려왔군요..-_-;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여기는 이케부쿠로의 도요타 암럭스가 있는 건물입니다.
고가도로와 겹치는게 괜찮아보여서 한 장~


암럭스 안에는 이렇게 도요타 차량들이 전시되어있는데요..-ㅂ-
뭐 특별하게 차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지 않난 싶기도 하네요..

저야 뭐 저기 1층에서 콜라 하나 뽑아서 마시면서 좀 쉬긴 했지만요
(삼각대...어지간히 무겁군요)



그리고 주변을 보니... 북오프나 비슷한 곳들이 몇 군데 보이더군요
하지만 살 생각도 없고, 뭐 그래서 그냥 점심이나 먹으러 라면집으로 향합니다.




라면을 먹고 나오니 자그만 공원(?)이 있군요
올빼미인지 부엉인지 모를 녀석을 담아봅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니...


여긴 뭘까요? 남자의 사적인 극장????


그리고 다시 역 근처로 걸어가다보니 비꾸카메라 매장도 있고 이거저거 있길래
그 중에서 건프라를 파는 건물에 올라가봤습니다.
그리고.... 포매니아 사자비 흉상을 실물로 봤습니다. 이쁘더군요...+_+



신형 나노로군요...


그리고 나우시카 블루레이...-ㅂ-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적어도 해가 떠 있을때 까지는 말이죠.....


다스베이더  vs 와타나베 켄..



이렇게 대충... 이케부쿠로를 돌아보고 난 뒤...
발걸음을 아사쿠사로 향합니다. 물론 걸어가지는 않죠...ㅎㅎ




이게 아사쿠사의 명물인 기미나리몬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센소지라는 절도 있지요..-ㅂ-

아사쿠사의 느낌이란... 우리네 인사동 같은 느낌입니다.
사람많고..- _-;;;;; 
기념품 가게 많고.. - _-;;;;;

뭐 그런가 보다 싶기도 하지만...ㅎㅎ



아아...사람 정말 징하게 많아요..ㅜ,.ㅜ



아사쿠사 나머지와
센소지...그리고 오다이바로 이어지는 여행기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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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일곱번째

2010. 10. 14. 00:24


결국 신칸센으로 시즈오카에서 다시 도쿄 시내로 오면서 내린 결론
그냥 도쿄역에서 내리자 -_-;
뭐 어떻게든 되겠지... - _-;;;;


그래서 내렸습니다.
근데 제가 여행중이던 시기에 도쿄역이 이래저래 공사를 많이 하더군요 - _-;;;;
지도를 대충 보니...긴자가 바로(?) 근처인것 같아서 그저 튼튼한 두다리 믿고 걸어가봅니다.


키티가 그려진 하토 버스를 지나치는 폴쉐!!!!





대략 도착한 긴자!!!!
긴자의 느낌 - 누군가는 청담동 분위기라던데 제가 청담동에 가본적이 없어서 - _-;;;;; - 은 스위스 여행 당시
취리히 시내의 명품거리 같은 느낌 + 명동의 느낌 같았습니다. (그게 청담동이면 할 말 없...=_=;;;;;)



애플스토어에는 사람이 복작복작
아이패드와 아이폰4와 4세대 터치 & 나노등을 보러 온 사람들이 복작복작..



긴자하면 떠오르는 그 시계탑이 보이는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 와중에
폭스바겐의 이 미니버스가 굴러가는게 보였습니다!!! 이런건 놓치면 안되는 겁니다!!!


신호가 바뀌고 차가 움직이는걸 담는데
영 셔터 소리가 신경쓰였는지 뒤돌아보시던 묘령의 처자... 미안하지만 당신은 아웃 오브 포커스요 =_=v



만화책 바텐더를 보면 긴자를 이야기할때 간간히 보이던 와코백화점의 시계탑입니다.



그러고 보니 긴자에 바텐더의 배경이 된 Bar가 있다는 것을
서점에서 들춰보던 여행책자에서 언뜻 본 기억이 나버렸습니다...아..좋지 않은데
이건 또 얼마나 걸어봐야 찾아볼 수 있을까?


아사다 마오는 어린이 영양제 광고를 하는걸까요?


대략 한시간정도 돌아다니다 어딘가의 골목에서 발견한 Bar 루팡입니다.
만화책 바텐더에선 유럽에서 돌아온 주인공 '시사쿠라 류'가 호텔 카디널에 근무하는 '미와'를 도와준 뒤
이후 유럽에서 온 이후 처음으로 취직하는 Bar로 나옵니다.



그리고 '쿠야'라는 과자점도 중간 에피소드 중 하나로 나오죠.
하지만 도착했을땐 이미 토요일 4시가 한 시간 정도 지나버려서 문을 닫았더군요



긴자에서 뭔가를 산다거나
먹는다거나 한다는것은 가난한 여행자의 모토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긴자역으로 향해봅니다. 

이쯤에서 길을 걷다가 '소녀시대' 노래가 흘러 나오는 것을 듣게 됩니다.



지하철에 비치된 쿠폰북에 낯익은 얼굴이!!!!



지하철을 타고 시부야로 향합니다.
시부야에 왜 그 저녁에 갔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입니다.
다만 그 결과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블루레이'를 구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 _-;


시부야에 도착했습니다. 느낌은 명동과 이대, 그리고 강남같은 느낌


역 앞의 광고판에는 SMAP과 아오이 유우가 광고를 하고 있었고 -ㅂ-
그 앞에는....



충견 하치공이 있었습니다..-ㅂ-;;;;;
왠지 슬픈 표정인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뒤에 있는 두 남자의 표정도 못지않게 어두워 보이는군요 ( - _)


저녁을 이치란에서 라면으로 해결하고, 밖에 나서보니 어느새 어둑어둑...



이치란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ㅂ-
하아...그냥 돈카츠를 먹을 걸 그랬나...ㅋㅋ


조금 걷다보니 재미난 프로모션을 하고 있더군요...
저들이 가수인지, 배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쯤되면 사람들이 저 2명을 구경하는건지
저 2명이 앞에 몰려선 사람들을 구경하는건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낮에 소시노래와 카라노래(카라 노래도 들렸었죠)를 지나가며 들은김에
타워레코드에 방문해봅니다...
과연..한류는 - _-?????



시부야 타워레코드 1층에는 이렇게 한국 가수들의 음반을 모아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1,500엔 할인판매라...대충 계산해보면 21,000원 수준이군요


라이센스반이 아닌 직수입 음반들도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타워레코드 앞에는 료마전 DVD 광고와 하마사키 아유미 광고..그리고 소녀시대의 광고가 있었습니다.
물론 젊은 남정네들의 발걸음과 시선은 '아래로만' 향하더군요... ( - _)




들어가서 뭐 사볼건 아니지만 걷다보니 디즈니 스토어와 만다라케 앞도 지나게 됩니다.
윙버스 가이드를 기준으로 움직이다보니 어쩔 수 없습니다. 하하핫 -_-;;;;;


요상 야리꾸리한 간판들...도대체 뭐하는 가게들이려나.. -ㅂ-
탐구정신을 발휘하기에 전 그냥 가난한 여행자일 따름이죠...



아...이 처자는 
아...눈에 익어...(응???? =_=????)
아...제작사는 이젠 너무 익숙해... (응????? =_=??????)

SOD에서 만든 거대한 옥외광고입니다..-ㅂ-;;;;;




그리고 골목안의 성인용품 가게..-ㅂ-
아...여리고 순진한 저로선 차마 들어가 볼 엄두조차 못냈던 가게... -ㅂ-;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서 시부야 역으로 들어가니
벽에 붙어있던 영화 개봉을 알리는 광고 - 해운대가 쓰나미라는이름으로 개봉하더군요 - 광고만 보면 그럴듯한데 말이죠.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기전 슈퍼마켓에서 쥬스와 맥주 2캔을 사봅니다.
오늘은 그냥 발포주로 ^^;;;;;




내일은 아침일찍 츠키지로 가볼꺼야!!! 라는 생각으로
알람을 맞추고 잠을 청했습니다만...결과는 - _-;;;;;





다음 이야기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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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여섯번째

2010. 10. 12. 00:18



시즈오카 호비쇼는 1:1 건담이 전시된 옆에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진행중이었습니다.
물론 건담 뒤로는 상품구매가 가능한 특별판매장도 있었지만. 사고 싶은게 없어서 일단 패스하고
호비쇼로 바로 입장


호비쇼에서는 프라모델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시대 순서대로 
그 당시 발매되었던 모형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것들을 다 어디서 구했을까 싶을정도의 물건들도 많았고
예전에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 에이스 등에서 카피 생산한 물건들의 진품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무늬만 모델러인 제게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런 형태의 완구는 요즘도 '식완' (간단한 과자와 합봉된 장난감 완구)이라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동네 문방구에 가면 이런거 많았는데 말이죠 ^^;



오..이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팔 짧고 다리 짧은 괴수들의 사랑놀음이란 ( -_)



제 나이 또래분들 중에서 이 '킹 모그라스'(국내 카피명)을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라고 봅니다 ^^;
모터를 내장해서 캐터필러도 움직이고 저 앞의 드릴도 뱅글뱅글 돌곤 했었죠



수많은 아이들의 세뱃돈을 털어가던... 보물섬 시리즈들..



루팡 3세 - 카리오스트로의 성은 도대체 언제나 정발된 DVD로 볼 수 있을까요? DB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전시물은 디오라마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수는 적지만 주로 모형지의 촬영에 사용되었던 것 들입니다.





그리고 전시장의 중앙에는 실물 크기의 코아파이터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사진은 뒤에 좀 더 자세히 올려보죠...



라스트 슈팅!!!



앗가이의 최후를 리얼하게 담았던 디오라마




뭐든 떼샷이 진리죠..-ㅂ-
마크로스 떼샷!!!


호비쇼 내의 기념품? 판매점에서 본 조크, 즈고크, 자쿠 모자...왠간한 덕력으로는 써보기 어려울 디자인입니다.. - _-;;;;;





이래보니 신제품인 데스사이즈가 잘 나왔단 걸 알 수 있었습니다..-ㅂ-



"너에게 수박바를 먹일거라능!!!!"
"젠장 여성 할렘에게 지는건가!!!!!"



반다이 신작 애니 - 건프라 빌더즈 (맞나 -_-?)- 에 나오는 '곰가이' 도 있군요



1:1 코아파이터는 전체가 다 형상화된 건 아니고
반 정도가 형상화 되어있습니다. 건담 TV 시리즈 마지막에서 최종 결전을 마치고 샤아와 헤어진 뒤
코아파이터만으로 탈출하고 난 뒤, 화이트 베이스 승무원들과 만날때의 코아파이터의 모습이어서 
이래저래 스크래치 & 파손되어 있습니다만 ^^



콘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상태는 뒤집어져 있는겁니다. 



이래저래 관람을 마치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기 위해서
히가시 시즈오카역에서 다시 시즈오카로 갑니다. 그전에 히가시 시즈오카 역에서 창문을 통해서 한 장



돌아올 때는 비지정석에 금연석으로 -_-;;;;;
지정석보다 좀 쌉니다. 규동 한그릇 정도는 충분히 먹을 정도의 돈이 차이가 납니다.
될 수 있다면 비지정석으로 가시길 ^^;




신칸센에 타고서 고민합니다.
오후 일정은 어디를 들러야 할까 -_-????

그리고 다음 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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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 다섯번째

2010. 10. 11. 00:00




둘째날 아침,
어제 저녁부터 심상치 않던 날씨는 여지없이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맙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시즈오카에 가서 이번 여행에서 반드시 보기로 마음 먹었던 
1:1 건담을 만나러 가기로 합니다.



날이 좋지않아서 이래저래 걱정이었지만
날씨야 뭐 제 소관이 아니어서..ㅎㅎㅎ



닌텐도의 슈퍼마리오가 25주년인가 보군요. 
여기저기 이런 저런 광고가 있더군요.



시즈오카로 가는 방법은 고속버스, 지하철, 신칸센이 있습니다만
어리버리한 여행자는 돈 많이 들고 간단한 신칸센을 택합니다.
제가 탄 것은 신칸센 히카리, 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정석"에 "흡연석"...
하지만 나중에 돌아올 땐 지정석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ㅂ-;



가격 참 허벌나게 비쌉니다. 편도 6,180엔 =_=;;;;;

음악을 살짝 들어줍니다..-ㅂ-
배터리를 하나 더 챙겨갔고, 충전도 매일매일 하고 있어서 해 볼 수 있는 호기




가던길에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도쿄를 벗어나서 그런건지는 -_-;;;;;


어느새 시즈오카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건담은 여기에 없습니다. 지하철로 갈아타서 히가시 시즈오카역으로 한 정거장 돌아가야 합니다.


시즈오카 - 일본 프라모델계에 있어선 중요한 곳이죠
타미야나 반다이처럼 대표적인 업체들의 생산공장이 다 이곳에 있습니다.
게다가 역 안의 상점에서도 물씬 풍기는 이 건담공장의 분위기~~~



바깥의 날씨는 그야말로 청명함의 극치!!!!


히가시 시즈오카역에 도착하고 출구로 나가는 길, 벌써 보이는 건담



건담 OO 극장판 광고로군요. 그..근데 가난한 왕녀님은 있는데 슴가스메라기는 빠져있군요 -.-????


건담이 있는 곳에는 시즈오카 호비쇼가 간략하게 열리고 있고 
주변에는 이렇게 여러 상점들에서 이래저래 식사와 주전부리를 팔고있습니다.




1:1 건담. 이 녀석아...널 보러오는데만 쓴 돈이  -_-;;;;;





그 분 전용 빨간 우동인가요 -_-?
맥주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생'으로 제공합니다.





건담 카페도 조그마하게 있습니다만, 파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패스~~~



아침을 먹지않고 출발했기에 이 곳에서 가볍게 아침을 핫도그와 맥주로 때워봅니다.
으하하....핫도그도 괜찮았지만 역시 맥주가 ㅜ_ㅜb




맥주를 홀짝거리는데 이런저런 효과음과 함께 1:1 건담의 쇼가 시작됩니다.
쇼...라고 해봐야 효과음과 여기저기의 LED가 켜지고, 방열판으로부터 드라이아이스가 기화되서 흐르고
건담이 머리를 좌우로 돌리고 상하로 움직이는게 다....입니다만, 그래도 눈요기는 됩니다. ^^
기왕이면 팔 정도는 접어봐도 될 텐데...







이래저래 아침요기도 했으니, 시즈오카 호비쇼를 보러 티켓을 구매합니다.
어차피 큰 전시장도 아니니..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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