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치인으로도 한 사람으로도 노무현님에 대해선
그리 많이 알고있는 편은 아니다.
아니 사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모르는편이라고 말할 수 도 있을것 같다.
다만 어느 시점부터
알아야할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이 되었다고나 할까...
너무나도 당연한 존재에게 의구심이나 의문을 품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이런 상실감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인가보다.
이제는 잊을 수 없게 된
2009.05.23 - 05.29
그 짧고도 길었던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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