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P&I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P&I - 그 외 이제부턴 이름 모르는 사람도 많고 -_- 정리하기도 귀찮아서 그냥....몇 장 이어서 올립니다. 일단 변환한것들은 올렸지만 변환하고도 안올린 것들과 변환하지도 않은 것들이.... - _-;;;;; 더보기 2010 P&I - 방은영 양 방방양입니다. -ㅂ-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실 그 이상 아는 것도 없고 =_=) 사실 이런 톰보이스러운 컨셉도 잘 어울립니다. 아무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허리가 개미허리죠..-ㅂ- 제 허벅지 두께도 안될듯... .... 개미허리!!! =ㅂ= 더보기 2010 P&I - 송지나 님 구교수와는 페어를 이루는 경우가 많은 이른바 환상의 복식조(응??? =_=?)인 송지나 님입니다. 본명은.... 생략합니다.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담아보는걸 좋아하는 모델 중 한명이죠 -ㅂ- 역시 구교수와 페어로~ 뱀다리 1. 제이C 님이 좋아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ㅂ- 더보기 2010 P&I - 윤영아 님 황시내 님과 마찬가지로 고참급...-ㅂ- 예전 오토쇼때 처음보고... 와우~ 라고 생각했던 모델입죠..-ㅂ- 작년 소니 부스의 조명덕분에 사진이 잘 안나왔던것에 비하면 올해의 조명은 좋습니다 .=ㅂ= 뱀다리 1. 이제 슬슬...게시물 올리는 것도 힘들군요..-ㅂ- 더보기 2010 P&I - 류지혜 양 아이와 어른 소녀와 처녀 순수와 섹시 그 중간 어드메 이 처자가 있습니다. 어린애 같은 목소리, 하지만 훤칠한 몸매... 그리고 가끔 개구진.. 뱀다리 1. 가끔은.....얼굴과 몸매가 매치 완되서 ...*=_=* 더보기 2010 P&I 구교수~ 이젠 '교수'와 '가수'로까지 활동중인 지성냥입니다. 뭐 이래저래 유명인사(?)여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ㅋㅋ 뭐 예전부터 볼때마다 느꼈지만 실물보다 사진이 잘 나오는 타입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송지나 님하곤 거의 페어로 출동해서 언제나 같이 보게 되더군요. 늘상 생각하지만... 참 윙크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노출이 오버 된 사진은 "흑백으로 변환" 하는 꼼수도 부려봅니다...캬캬캬 아무튼 이래저래 활동적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에 반해서 요즘에 활동이 뜸한 모델들이 너무 아쉽군요 = _=; 더보기 2010 P&I 율양~ 직접 이야기 해본적은 없지만 살짝 4차원 소녀같은 이미지의 율양입니다..-ㅂ- 야구모자가 잘 어울리는 소녀는 개구쟁이일 따름입죠~~~ 혀를 내민 모습도 귀엽군요 +_+ 살짝 분위기타는 표정도... ^^ 아무튼 뭐랄까 실제로 이야기해보면 아닐지도 모르지만 "얌체 공"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더보기 2010 P&I 황시내 님 그러고 보니 작년 P&I에서도 소니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죠... 이쪽 업계에선 고참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유스러운 느낌이 드는 모델입죠..-ㅂ- 긴 생머리는 옳습니다. 언제나... 이미지가 계속 유지되는 걸 보면 역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ㅂ- 더보기 2010 P&I 최지향님 2010 P&I 에서 시스마 부스에서 뵐 수 있었던 최지향님입니다. 살짝 살이 붙은 듯 한 느낌인데... 그게 더 좋은 것 같기도... 너무 정적인 표정보다는 사실 이런 표정이 간간히 나올때가 좋습니다. 옆에 얼굴이 잘린 츠자는 류지혜양입니다..-ㅂ- 제 취향 상 지향냥은 클로즈업시 정면 보다는 살짝 측면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ㅂ- 대략 반짝거리는 비즈가 좀 들어간 옷이어서.. 크로스 필터라도 사볼까 싶기도 했죠..- _- (행사장안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까요) 이 사진은 살짝 노출도가 있군요...흠흠.. *=_=* 아무튼 시그마 부스의 두 츠자 모두 목소리는 완전히 애기같아서... ( - _-) 다트 경기는 재미있게 봤습니다.(귀찮아서 참여는 안했습니다만) 뱀다리 1. 사진 변환은 역시 오래걸립.. 더보기 2010 P&I 관람기 백통과 카메라를 짊어지느라 어깨에 생긴 통증을 참아가며 타이핑 해봅니다 = _= (역시 운동을 해야합니다...아 힘들어) 네 P&I 란건 원래 이런겁니다 - _- 뭐 아무튼 살만한 렌즈(라고 쓰고 살 수 있는 렌즈라고 읽는다)는 다 사기도 했고 살만한 바디(라고 쓰고 현재 바디가 고장이 안나서라고 읽는다)도 없고 그래서 그냥 사진이나 좀 찍으러 갔다온 P&I 였습니다. 참가업체는 작년과 대동소이, 다만 메인 모델들은 다 서로 바꿔치기(?)를 해서 작년에 다른 부스에서 봤던 모델들이 또 다른 부스에서 나오더군요 ^^ (뭐 아닌 경우도 몇 명있었지만요) 부스의 규모는 올림푸스, 삼성, 캐논, 니콘, 소니가 대동소이 그 다음은 파나소닉과 앱손, 시그마가 뒤를 이었습니다. 주변기기로는 매틴, 굿스굿, 호루스밴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