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식물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택식물원 - 5 그러고 보면... 한택 식물원에는 "바오밥" 나무가 있었다. 렌즈 갈아끼기 귀차니즘으로 인해 안찍은게 조금 후회가 되는걸... 더보기 한택식물원 - 4 언제나 그렇듯이 접사를 하기위해서 꽃에 가까이 다가서면 항상 바람이 분다. 얄궃다..... 인생도 그렇다. 이성에게 다가서면....언제나 바람이 불고 흔들려서 결국 돌아설 수 밖에 없게 해주는걸 보면...^^ 더보기 한택식물원 - 3 픽처 스타일이란거 편하지만 자주 쓰면 식상해지는 법이다. 더보기 한택식물원 - 2 역시 아주 밝은 곳 보다는 조금은 어두운 곳의 사진이 맘에 든다. 더보기 한택식물원 - 1 낙관을 바꿔봤는데... 곧 티스토리 주소가 들어가게 한번 더 바꿔야 겠다...ㅡ.ㅡ 더보기 마음을 달래다. 마음을 달래보려 간 곳 사진을 찍으면 마음이 정리될거라고 믿었던 곳 전날의 숙취는 허기진 뱃속에 물 외에는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았지만 나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던 곳에서 마음을 달래보려고 한 계획은 어디까지나 "어설픈 자기 합리화" 일뿐이다. 생각을 하는 것도 나 그 생각에 아파하는 것도 나 그 생각을 잊지 못하는 것도 나 이므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