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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이

2011 모다쇼 모델 사진 몇 장 더... 뭐 그냥 설명없이...주우우욱 그리고... 현실에서의 드림카.. ( -_)/ 더보기
B컷 살려보기 제 기준으로 첫눈에 보기에도 잘나온 사진 : A컷 첫눈에 보기엔 뭔가 부족한듯한 사진 : B컷 몇번을 봐도 이상한 사진 : C컷 이라고 한다면 사실 일반적인 일상사진에선 B컷이 잘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A컷이 주구장창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만..ㅎㅎ 일단 행사촬영이나 여행사진처럼 극도로 짧은 시간에 극도로 많은 사진을 담아낼 때 주로 발생됩니다. 그 유형을 분석하자면 1. 동일한 느낌의 사진이 있는데 그게 A컷일 경우 2. 노출이나 구도가 살짝 맘에 안들었던 경우 3. 피사체에 미안해지는 경우 (주로 인물사진의 안티샷..정도죠..공개하기 뭐한..ㅎㅎ) 그외에 촬영 후 변환시점의 제 상태에 따라서 A컷 같은데 변환안해서 나중에 B컷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다 A,B,C를 적진 않습니다. .. 더보기
2009 오토살롱 사진 갈음 언제까지 오토살롱 츠자들 사진만 올릴 수 없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안 올린 사진을 너무 많이 남길 수 도 없기에!!!! 올려봅니다. 이제 에네루프 충전지도 새로 샀겠다.. 재충전 걱정없이 플래시 좀 터트릴 수 있겠군요..-ㅂ- 더보기
솔로 남정네들에게 고함 아주 오래전, 내가 상상했던 30대라는 것은 그저 멋지기만 한 것이었다. 그 30대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내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섰다는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내가 그 상상속의 30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난, 돈 후앙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취직만하면 언제든 커플이 될 수 있고 내 전화기에는 여자들의 전화번호가 가득할 것이라고 믿었었다. 내 커플전선의 시작은 사춘기가 시작하면서가 아니라 내 기반이, 내 경제적인 자유가 있어야 시작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들 내가 바보라고 했다. 저기 걸어가는 저 남자를 보라 솔로당 혹은 독거당인가? 여자에게 소외받고, 덕후라는 오명.. 더보기
2009 SAS - 강유이 DP에서야 뭐 블루레이 걸이죠 언제까지나..ㅎㅎ 시원한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아무리봐도 참 윙크를 잘 합니다... 연습을 하는 걸까요 ㅡ,.ㅡ? 역시 또 윙크 작렬~ 뱀다리 1. 뭐 그러나 저러나 이걸로 당분간 올릴 수 있는 사진들이 넘쳐나는군요 (응? - _-?)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강유이 님 한번 블루레이 걸은 영원한 블루레이 걸 (응? = _=???) 아무튼 기아 부스에서 담을 수 있었습니다. 하하하..살짝 안티의 분위기가... 뱀다리 1. 이번엔 좀 높은 위치여서 사진찍기 힘들었.... 더보기
2009 SAS 서울 오토쇼 - 레이싱 모델 뭐 여전히 오토쇼나 모델쇼나 여기저기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차량 옆에 미모의 모델분들이 없으면 또 살짝 뭔가 빠진것 같은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저 같은 진상(?) 사진사들 때문에 오토쇼 모델쇼 논쟁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_-; GM 대우 부스에 있던 황미희 님입니다.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죠. 사진찍으면서 뒤에서 "인형같다"라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군요. 이건 뭐 환청도 세뇌도 아니고.....ㅎㅎ 하지만 뭐 예쁘긴 합니다. 실물로 보면 더 말이죠. 이상하게 사진빨은 더 안받는 스타일인듯... 작년에는 용인 서킷에서 몇번 담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서킷에서의 복장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GM 대우 부스에서의 구지성 님 이상하게 제가.. 더보기
서울 오토살롱 - 강유이 블루레이 걸로도 이미 친숙(???)한 강유이님입니다. 다만 어째 이번엔 제가 서있는 반대편에 서있는 경우가 많아서..ㅎㅎ (그저 실력탓은 안하고 자리탓만....ㅡㅂㅡ;;;;) 역시 지난번 블루레이걸 때의 의상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더보기
강유이 님 지난번 P&I 와 블루레이 연합 런칭쇼 사진 ..-ㅂ-;;;;; 그날 니콘 부스의 노랑빛 조명은....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