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번 SAS Magic Eye 부스에 있던 모델들 중에선 가장 많은
플래쉬 세례를 받은게 아닌가 싶은 이지우님입니다.
덕분에 사진이 많진 않네요
그 인파를 뚫고 찍는게 부담스러워서..하핫
그러고보면
이른바 대세 내지는 베테랑 모델들과
이제 입문한 모델들의 차이는 역시 표정의 자신감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다양함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보단 사진이죠
모델사진에 이런저런 이야기 늘어놔봐야......... 사족일따름입니다..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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