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돌아오다가
파아란 하늘과 대비되는 간판이 예뻐서
담아봤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무엇을 하는 곳인지 띠엄띠엄 알고 있지만
좋은 일 하고자 하는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오늘은 하늘이 정말 맑은게
이제 정말 가을이 오는구나 싶더군요
아무튼 뭐...가을은 천고마비니까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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