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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gossip

새 렌즈를 들였다. 멘붕이 조금 가신 뒤연말을 맞이하여 1년간 그래도 살아온 나에게 Self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어서렌즈를 하나 샀다. Canon EF 40mm F2.8물론 50mm F1.4가 있는 입장에서 쓸데없는 것일 수 도 있긴하지만 - _-;아무튼 사고 싶었으니 그걸로 끝. 샘플 사진 이미지는 뭐 이렇다일부는 RAW 촬영 후 후 편집에서 색감을 바꾼것도 있지만전체적으로 50.4 대비 좀 더 진득한 색감인듯..-ㅂ- 아무튼... 이 팬케잌... 동영상 촬영에 좋다는데... 동영상은 좀처럼 담을일이 없구나..-.- 더보기
2달만의 업데이트 진짜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뭐 글을 안올리고 있던 것은 역시... - _-쓸말이 없던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 Diablo III 덕분이죠 - _-; 이제 법사 만랩악사와 야만은 55,56랩부두가 47랩수도사가 39랩이군요 -.- 아직 갈길이 멉니다...ㅎㅎ 사진은 오토살롱에서 봤던.... 멋지구리한 람보르기니 더보기
대출을 다 갚았다 남들보다는 큰 금액이 아나어서 생각보다는 늦었지만 크게 늦진않게 은행에서 빌린 원금을 모두 갚을수 있었다.홀가분하다. 역시 빚은 갚아야 시원하다. 이제 돈 모으는 계획을 다시 세워야겠지. .. 더보기
키보드 변경. 그러니까 술쳐먹고 전화기 잃어버리기 전 그전의 스마트폰 사용시에 타이핑의 용이성을 취하기 위하여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장만했었지요. 아....물론.. 어쩌다 들른 링코에서 13,000원에 할인판매하고 있으니까 산 건....... 맞습니다 =_=; 아무튼 그렇게 잘 사용하다가.... 엊그제 하루 하나만 파는 그 쇼핑몰에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온 것을 보고 장장 30분간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죠 사실 링코에서 그 키보드를 사게 된 것도 접이식이 허벌 비싸서였기 때문에 =_=a 아무튼 가격이 싸게 나왔길래 ... 질렀습니다. 그리고 배송이 되어왔죠.. 네...접이식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 mp-300과 형제같군요 -_-;;;;;; 펼쳐봅니다. 비록 스페이스바는 2단 분리되고 숫자 키패드는 조금 작지만.... 더보기
GALAXY Note 술쳐먹고 전화기를 잃어버렸습니다. -_-;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새로 샀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 모델보다 아래로 내려갈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른게 이녀석이죠 -_-; 네 갤럭시 노트입니다. 병신같은 통신사들 덕에 4G 로 출시되어서 엑시노스 듀얼 대신 스냅드래곤 듀얼로 나온 모델이죠 -_-; 그지같은 품질 수준의 4G가 뭐가 그리 급하다고 -_- 망이나 다 깔고 시작하던가.....에흠.. 네.. 뭐 그 덕분 + 높아진 해상도덕에 갤럭시 S2보다 좀 빠릿한 맛은 떨어지지만 충분히 좋은 성능은 나오는 것 같군요 일단은 노트란 이름이 있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전형적인 국내제조사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해상도는5.3인치에 1280 x 800 인가 그럴겁니다...(아마도 -_-) 액정 크기만 보면 아이폰4S.. 더보기
투표하세요~ 10.26일... 서울 시장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뭐 제 성향이야 스스로 중도 우파라고 말하지만 메이저 언론의 기준을 따지자면 "좌빨"인 것 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_=a 아무튼 누굴찍건 그건 각자의 자유지만 역시 조금은 고되고 힘들어도 소중한 한 표...잘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침묵은 금이다..라는 거 투표율이 높지 않기를 바라는 족속들에게나 금인겁니다. 조카가 손 내밀고 있는 사진이 마치 "꼭 투표할께요~ " 인 것 같습니다. ^^ 더보기
삼청동은 여전하구나... 뭐 간만에 사진기 들고 가본거지만 날씨는 은근 덥고... 땀은 주륵주륵에 여기저기 사람들 많아서.. 그리고 왜...이렇게 먹는 것들 파는 가게가 많아진건지...-ㅂ- 개성이 이전에도 없어지고 있었지만 이건 뭐 요즘은 상상초월이구나... 뭐 그래도 위 사진의 호떡집 광고는 그럴듯.... 근데 왜 호떡 먹고 쓰러지는건 여성인거냐.... 뱀다리 1. 추가로 마스카라한 퇴계 이황님 사진 한 장... 더보기
10만 방문자 기념.. 미변환 사진 올려보기 사진은 모두 올해 4월 서울 오토쇼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이날 한가은양은 사진이 잘 안나와서 이번이 처음 변환하는거군요..-ㅂ- 이 사진은 원본으로 보는게 느낌이 더 좋긴 하지만..-ㅂ- 어쩔 수 없습니다. 뭐..아무튼...10만 방문자 기념 포스팅 끝..-ㅂ- 더보기
10만을 기다리며. 블로그 개설일이 2007.03.11 이니까 대충 57개월 정도 지난 시간 현재 블로그 방문자 수 99,828명 월 평균 1,751명 일 평균 58명 아마 이번 주 중에 10만명을 넘길 듯 싶지만... 그래봐야 역시 뭐 그냥 그런 블로그 그리고 역시 그저 그런 사진 더보기
퇴원하다. 그러니까 금요일에 시작되었던 복통은 그냥 단순한 복통이 아니었던 거다. 그리고 쓰러져서 토요일 119에 실려서 도착한 병원 응급실 그리고 수술 & 회복을 거쳐서 일단 퇴원 =_=v 진단서의 병명은 급성맹장염 + 국소 복막염 수많은 항생제와 6일간의 금식을 견뎌내고 =_=v 먹게된 병원밥 특유의 맛없음도 견뎌내고 =_=v 아직 배에 스테이플러를 뽑지않고 삽입관의 흔적이 메워지지 않은채 일단 퇴원... 금요일에 외래 환자로 다시 방문 예정이긴한데..뭐 그날 스테이플러 다 뽑아줄 듯.. - _-; 응급실에서 헤롱대던 내게 무던히도 통증의 강도를 물어보던 수많은 간호사와 레지던트 & 의사들 그리고 그것을 꼬박꼬박 대답하던 나에게 경의를... -_-; 새벽마다 항생제와 수액 갈아주느라 수고한 OO병원 9층 간호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