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루참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만의 사가루 참치.. 뭐 예약을 하지 않고 간게 실수라면 실수 - _- 결국 쳐묵쳐묵을 하기위해서 장시간(?)의 기다림을 지나서 입장하게 되었던거죠.. "오늘은 어떤 걸로?" "늘상 먹던 걸로... " 라고 할 정도의 배포는 없습니다. 아무튼 "특" 세트로 시켜봅니다. 장기간의 기다림에 대한 무마(?)로서 일단 썰려나오는 참치들.. 사진기를 들이대니 데코레이션을 못했다는 실장님의 이야기를 한귀로 흘려들으면서 일단 쳐묵쳐묵일 따름입니다... 그렇게 한 접시를 일단 해치우고 뱃속을 좀 진정 시킨 뒤 다시 채워달라고 요청을 했고 이제 좀 나름 정리되어서 접시를 다시 채워줍니다. 뱃살의 기름기가 좌르르르 합니다요.... 그저 열심히 쳐묵쳐묵... 쳐묵쳐묵... 쳐묵쳐묵... 그리고 튀김과 마끼로 마무리... 뭐 맛난거 먹는데 이런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