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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내

2010 P&I 모델 사진....안 올렸던 것들 행사장 사진이란거 말이죠..-ㅂ- 비슷비슷해서 처음엔 변환을 안했다가도 나중에 보면 느낌이 달라서 변환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보기엔 그냥 그 사진이 그 사진 같다고 할 수 있죠... 물론 여기 올리는 사진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 _-; 뭐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사용렌즈와 플래시는 엄마백통과 580EX II 입니다. 더보기
2010 P&I 황시내 님 그러고 보니 작년 P&I에서도 소니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죠... 이쪽 업계에선 고참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유스러운 느낌이 드는 모델입죠..-ㅂ- 긴 생머리는 옳습니다. 언제나... 이미지가 계속 유지되는 걸 보면 역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ㅂ- 더보기
2009 사진영상기자재전 (P&I) 관람기 주말을 이용해서 KOEX에서 열린 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방문이군요 ^^ 작년이나 지금이나 바디는 같지만 렌즈는 좀 변해서 나름 좀 다른 느낌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타 사의 기종을 만지작 거리기가 좀 힘들었다고나 할까요... (뭐 사실..이미 캐논으로 바디를 지정하고 렌즈를 사놓은 입장에서 다른 메이커로 넘어갈 일도 없습니다만 - _-) 올림푸스는 컴팩트 디카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뷰티 기능이었나..?) 포써드에 대한 홍보를 하는데 주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올림푸스 부스의 이 로터스 차량은 작년에도 본 것 같은데 말이죠 ^^; 부스는 작년처럼 뒷 편에는 이렇게 시대별 올림푸스 카메라를 전시해뒀습니다. 전통적인 분해도로군요 ^.. 더보기
2008 P&I 황시내 님 첨엔 몰랐지만 뭐랄까 굉장한 박력이 느껴진다. 이른바 "누님연방"의 포스라고나 할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