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은의 기사 - Schpertor K.O.G 도착 언제나처럼 복국수에 예약한 물건은 그 도착 시기를 까먹기 쉽상이어서 집에 도착해보니 커다란 박스하나가 와 있었습니다. -ㅂ- 그리고 그 박스에서 나온 건 복국수의 IMS 시리즈 5탄... 슈펠터로군요... 박스 디자인은 역시 가장 멋진 활약을 펼쳤던.. 아트로포스를 파티마로서, 메이유 스카의 자카와 싸움을 벌였던 모습을 재현해놨군요... 뭐 금색 부분 사출색상이 궁금했습니다만.. 예상대로 그냥 똥색에 가까운.... ( =_) IMS 4탄이자 3탄의 V-Siren 넵튠과 형제기인 프로미넌스 박스와 비교해봅니다. 높이 차이가 좀 납니다. 뭐 프로미넌스자체도 그닥 중장갑은 아니지만... 그래도 박스차이가 이렇게 나다니!!!! IMS 2탄이었던 블랙나이트와 비교해봐도 역시 프로미넌스 박스는 두께가... 오히려 .. 더보기 복국수 밧슈 도착하다. 오전에 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날아온 문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CJ택배입니다. 경비실에 물건 맡겨뒀습니다. ... 택배...택배라... 요근래 집으로 택배를 보내게 한게 없는데..왠 택배지?란 생각에 기사님께 연락을 해봤으나....품명을 이야기하시는데 잘 못알아 듣겠더군요..-ㅂ- 나중에 달롱넷에 가보니... 아...이 녀석이 온거구나 싶었죠. 예약을 해놓고도 언제올지 기약없어서 신경까지 꺼뒀던 녀석.. 복국수의 밧슈 더 블랙나이트입니다..-ㅂ- (요즘은 뱃시..라고 하는 모양이군요. 그래도 전 밧슈입니다. 모터헤드이전에 헤비메탈 시대때부터) 대략 중후함의 포스가 철철 넘쳐나는 박스아트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간만에 페담이 출연합니다. 박스 큽니다. 표준 MG 박스보다 훨씬 큽니다. 박스크기는 MG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