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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2008 P&I 황시내 님 첨엔 몰랐지만 뭐랄까 굉장한 박력이 느껴진다. 이른바 "누님연방"의 포스라고나 할까 ^^? 더보기
노루귀 한택식물원에서 담다. 더보기
A Night in Seoul 간만의 야경촬영 장 노출의 매력은 역시...조금은 남다르다 더보기
무엇을 사는게 좋을까? 사실 뭐 우주적 조만장자 마이더스쯤 된다면 아니... 빌 아저씨정도.. 아니아니...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우리나라 장관 후보정도만 되어도 이런 걱정은 안하겠지만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목돈을 만져보는 것은 뽀나스!! 가 아닌 다음에야 야근수당을 모으던지, 휴가를 덜 써서 연차수당을 챙기는거 외엔 없는법이지요.. 뭐 일단 연차수당이 나온다고 하니.. ㅡ,.ㅡ 일단 뭔가를 지르고 싶어졌다는 것~ 지른다면 무엇인가!!! 1. 여행 2. 렌즈 3. 그외... 사실 3번 그외에 속하는게 더 많긴 하지만 당장 사기 뭐한것도 있고 연차수당이 그리 많지도 않고.. ㅡ,.ㅡ 여행은 가고 싶으나 갈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그래서 렌즈로 생각을 해봤더니 현재 보유중인 렌즈가 1.EF 20-35 F3.5-4.5 US.. 더보기
앙코르와트 여행기 다시 적기 2 첫날 아침일정의 시작은 박세이 참끄롱(Baksei Chamkrong) 에서 부터였다. 건축시기 : 10세기 중반(947년) 건축 왕 : 하샤바르만 1세(Harshavarman I,910~944)) 준공, 라젠드라바르만 II(Rajendravarman II, 944~968)완공 종교 : 시바신에게 바친 힌두교 사원 건축양식 : 바켕과 코케르 양식의 중간 박세이 챰끄롱이란, "날개로 보호하는 새"라는 뜻으로, 앙코르의 왕이 적군에게 잡힐 위기 일발의 순간에 하늘에서 큰 날개를 가진 새가 날아와 그 날개로 왕을 덮어 보호했다는 전설에 기인한 것이라고한다..(책자에 그렇게 나와있었다...-.-;;;;; ) 사원은 기단부에 비해 상층부가 더 많이 부서져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존이 잘 되어있는것 같다. 그냥 봐.. 더보기
앙코르와트 여행기 다시 적기 1 2005년 6월에 갔던 앙코르와트' 그 여행기를 다시 적어야만 하는 것은 솔직히 예전에 스스로 지워버린 블로그의 기록이 사라져버렸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해도 다름이 아니다. 덕분에 지워진 기록만큼이나 지워져버린 사진들 게다가 몇번의 디스크 에러덕분에 사라져버린 사진들....에 대한 안타까움만 더 커져갈 뿐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이름들 혜진님, 진우님, 재준님 그리고 Mr.살리 모두 현지에서 만난 여행친구와 우리의 든든한 택시운전사 ^^ 천천히 하지만 간략하게 그 여행을 되새겨 본다. 앙코르와트 유적군을 여행하기 위해서 모든 여행자들은 시엠리업 시내에 여장을 풀게된다. 초행길, 게다가 일행도 없이 혼자서 출발한 여행 시엠리업 공항에 도착했을때 가이드 마저 지각을 해버린 상황..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만만디의 .. 더보기
시범아파트에서 손을 잡고 같이 내려 오고 싶었어. Canon EOS 5D with EF 50mm F1.4 더보기
Vincent van Gogh 시립미술관에서 진행중인 고흐 전시회를 다녀오다. 사실 미술에 대한 조예는 전무하므로 보면서 뭐라뭐라 평가할 만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두 개의 그림에 대해선 꽤나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단지 그것뿐일지도 모르겠군... 더보기
묶이다. 사실은 묶인게 아닐지도 몰라 그렇게 믿고 싶은것 뿐이지 더보기
흑백의 따뜻함 아이러니 하게도 흑백 사진이 더 따뜻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극명하게 달라진 빛이 보여주는 따뜻함일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