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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오토살롱 - 이지우 성형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긴 하지만 뭐 그것도 다 본인의 판단들에 의한 것이므로 사진을 찍는 내겐 크게 문제가 될 일도 아니긴 하다...-ㅂ- (뭐 이쁘면 장땡입니다...라는 것하곤 좀 틀린 이야기) 2007년 2월이었나... 서울모터쇼에서 봤을땐 조금은 더 날카롭던 이미지였다고 느꼈는데 지금의 느낌은 그 때보단 부드러워졌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는 생각이든다. 예전 이미지도 잘 어울렸었기 때문에 더보기
서울오토살롱 음..올리고 보니 츠자사진들 뿐이네..-ㅂ- 더보기
V for Vendetta DP분들과 함께했던 자리 직접 퍼포먼스에 참가하진 못하고 대신 찍사요원으로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했다. 결과는 90% 만족이다 ^^ 퍼포먼스가 너무나도 멋져서 그걸 100% 담아낸다는게 아직은 내 실력으로 부족이기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그만두고 사진만 주르르륵 더보기
혼자서 여행하기 2 사람들은 물어본다. 혼자서 여행하면 재미있냐고... 대답은 No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혼자서 하는 여행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고 하면 솔직히 적어도 내겐 그렇지 않다는게 정답이다. 으레 국제선 항공편이라면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많고 직항이 아니라면 환승시간도 꽤 길다 그 긴 시간동안 mp3, 소설책외에 대화를 나눌 상대가 없고 왠지 전화같은거 여기저기 하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로밍도 안한다..-_-) 다른 사람들처럼 면세품 쇼핑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넉넉한 여행자금이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술 좋아하는 내가 면세점에서 술을 사본적이 없다는게 그 증거..-_-;) 그런 시간은 때론 매우 지리한 상황이 되곤 하고 이럴때 옆에서 같이 이야기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라.. 더보기
혼자서 여행하기 1 여행을 준비하는 것은 크게 어디로 갈지와 무엇을 할지와 어떤걸 가져갈지로 결정되는게 아닌가 싶다. 어디로 갈지와 무엇을 할지는 누구나 다 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떤걸 가져갈지라는 것은 역시 내겐 카메라와 렌즈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 최초의 해외 여행지였던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유적군에 갈때는 렌즈가 그것밖에 없기도 했었지만 350D에 18-55mm F3.5-5.6 번들과 50mm F1.8 단렌즈를 들고갔었다. 거기에 더해서 앙코르와트 일출을 찍어보겠다고 삼각대까지 챙겨갔지만....ㅎㅎ 그리고 그 다음의 울릉도 여행때에도 마찬가지 장비를 들고갔었다. 크롭바디에서의 18-55야 표준 줌에 가까우므로 이런저런 풍경을 담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약간의 광각에서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리고 두번째 해외여.. 더보기
비오던 날의 소경 비오는 날엔 클리어 모드가 어울린다고 생각 그저 그런 일요일. 머릿속만 복잡하다. 더보기
강유이 님 지난번 P&I 와 블루레이 연합 런칭쇼 사진 ..-ㅂ-;;;;; 그날 니콘 부스의 노랑빛 조명은....ㅡ,.ㅡ 더보기
2008.04.27 it's Blu.... 2008년 4월 2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 대한민국 블루레이 연합 런칭쇼가 열렸다. 몇년만이더라...아마 4년만이었던것 같다.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DP주최의 행사가 열린건... 선착순 경품을 노려볼까도 싶었지만 귀찮아서(?) 패스하고 블루레이 걸(-_-;;;;;)을 찍어볼 생각도 있고 행사사진도 좀 찍어야 해서 50mm와 85mm를 챙겨서 코엑스로 고고씽... 아무튼 도착해서 선착순으로 나눠준 경품을 받았는데 티셔츠였다.. (다만 사이즈가 라지..-_-;;;;; 엑스라지는 없던겐가!!!!) 결국 티셔츠는 나중에 만난 0.917님에게 패스~ 그리고 일단 소니, 야마하, 삼성, 엘지등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걸 봤으나... 얼마전 독거노인 디광님 집에서 보고온 꾸로가 문제였을줄이야... 다들 눈에 .. 더보기
2008 Limited Edition - GOROKA 2008 Limited Edition GOROKA 이것은 좋은것이다...ㅡ_ㅡb 더보기
2008 P&I 전예희 님 2008 P&I 에서 가장 사진찍기 좋았던 모델. 꽤 귀엽다..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