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르겠습니다.
이걸 먹는 사람이 대한민국에만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먹는 경우가 있는건지...
하지만
역시 겨울엔 이 녀석도 별미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누가 생각한 것일까요
세상에 어떤 누가... 재료를 통채로 넣을 과감한 생각을 한 걸까요..
바로 계란빵입니다. -_-b
붕어빵엔 붕어가 없지만
계란빵엔 계란이 있습니다.. -ㅂ-/
계란빵의 맛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제 생각은 "빵의 단 맛과 계란의 살짝 짭쪼름한 간의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정도의 반숙이면 -_-b
아직 시도해보지 않으셨던분들
시도한번 해보시고
좋아하시던 분들은
한 번 더 사먹어보세요...ㅎㅎ
'Pictorial > What I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KOAA show - 황미희 님 (0) | 2009.11.24 |
---|---|
2009 KOAA show - 송지나 님 (0) | 2009.11.22 |
다하냥~ (0) | 2009.11.20 |
늦은 가을풍경 (0) | 2009.11.17 |
세계 등 축제..-ㅂ-? (1) | 2009.11.13 |
이씨네 주점... (0) | 2009.11.03 |
가을 풍경 (1) | 2009.10.28 |
2009 한국 전자전 (0) | 2009.10.21 |
2009 KES (0) | 2009.10.16 |
交叉 (0) | 200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