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술쳐먹고 전화기 잃어버리기 전
그전의 스마트폰 사용시에 타이핑의 용이성을 취하기 위하여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장만했었지요.
아....물론..
어쩌다 들른 링코에서 13,000원에 할인판매하고 있으니까 산 건....... 맞습니다 =_=;
아무튼 그렇게 잘 사용하다가....
엊그제 하루 하나만 파는 그 쇼핑몰에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온 것을 보고
장장 30분간 고민을 하기에 이르렀죠
사실 링코에서 그 키보드를 사게 된 것도 접이식이 허벌 비싸서였기 때문에 =_=a
아무튼 가격이 싸게 나왔길래 ... 질렀습니다.
그리고 배송이 되어왔죠..
네...접이식입니다.
이렇게 보니 제 mp-300과 형제같군요 -_-;;;;;;
펼쳐봅니다.
비록 스페이스바는 2단 분리되고
숫자 키패드는 조금 작지만...풀 사이즈 펜타그래프 키보드입니다.
배터리는 AAA 사이즈 2개가 우측 상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키감은 뭐 그냥 펜타그래프죠...=_=;
좌측 상단에는 힌지부분을 Locking 할 수 있는 잠금장치와 휴대용 거치대가 있습니다.
거치대는 완전 분리도 되지만 분리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정도로 뽑혀 나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뙇!!!
노트 어플리케이션을 뙇!!!!
키보드 키를 뙇!!! 뙇!!! 뙇!!! 뙇!!!
뭐 언제나 그렇듯이 지름질은 보고를 해야하는 거지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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