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전문성이라고는 있지도 않았던
단순 취미에 불과하지만서도
역시..뭐랄까 "발전이 없다"는 것은 매우 슬픈일이다. ㅡ_ㅜ
기변을 하고 난뒤에는 특히나 더더욱 그리 발전이 없는것 같다.
누군가 그렇게 말했듯이
"예쁜 사진은 예쁜 모델이 있으면 되고 멋진 사진은 멋진곳에 가면 찍을 수 있다" 일지도 모를 일이다.
허나 세상일이 언제나 그럴 수 가 있는가?
나도 슬슬 차..에 대한 관심을 가져서 차를 타고 어딘가 멀리 가봐야 하는게 아닐까..-.-
변화..
혹은 조금의 열정..
지금의 내게 필요한 것일게다.
기왕이면 조금 더 잘 찍고 싶어진다. 단순히 그것 뿐인것.
'Pictorial > What I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체비스타 (0) | 2008.01.01 |
---|---|
Scared (0) | 2007.09.18 |
마음을 달래다. (0) | 2007.06.10 |
비 내리던 小景 (0) | 2007.05.24 |
차마시는 뜰. 그리고.. (0) | 2007.05.21 |
즐텍스 (0) | 2007.04.07 |
홍릉수목원 (0) | 2007.03.25 |
그녀석은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0) | 2007.03.17 |
삼청동 (0) | 2007.03.12 |
차 한잔 & 여유. (1) | 2007.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