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었지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가는 연인은 헤어진다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돌담길을 지나면 헤어질 정도라면
애시당초 시작도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져볼만 하다.
뭐 실상이란건
의미없고 피해의식만 가득한
자기 변명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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