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했다.
물론 과음이다.
그래도 과음이지..
그러나 과음이라고...
정종과 같이 먹었던 고등어 초절임
예상외로 괜찮았던 맛
허나 역시 과음이므로
해장이 필요해서
해장할때 가끔 가는 인사동 - 시골집
장터국밥이 좋다.
선지를 좀 더 달라고 해서 선지 가득히 넣어서 먹으면 해장이 절로되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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