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of Planet of the Apes. 간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한편. 영화의 제목은 The Rise of Planet of the Apes Planet of the Apes(국내 개봉명 혹성탈출, 1968년작)의 프리퀄로서 왜 유인원들의 세상이 되었는지에 대한, 그리고 그 유인원들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지능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를 꽤나 그럴듯한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뭐 영화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니 영화는 이쯤에서 ... 단 시저라는 디지털 캐릭터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 (이양반은 골룸.킹콩에 이어서 이젠 침팬지에까지 도전..-ㅂ-)의 표현력은 역시 명불허전...-ㅂ-b 저...침팬지의 영혼이 빙의된 듯 한 걸음걸이!!! 영화는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봤는데...그냥 적당한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는것을 추..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