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길 지하철안에서 글을 남깁99니다... 애시당초 싸이같은 미니홈피엔 관심도 없었고... 명색이 취미로 사진도 찍는 인간에게 싸이의 밤톨만한 사진 사이즈는 불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 와중에 DP가 있던 도메인에 MM이라는 블로그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DP와는 SSO도 되고 여러 편의기능도 많아서 이윽고 MM에 많은 글을 올리게 되었었죠... 이후 몇가지 일들을 겪고 현재는 티스토리에 정착중입니가...^^ 물론 싸이, MM, 네이버 블로그등에 비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일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습니다... 특별히 친구를 따로 관리하지 않으니....인기관리(?)도 필요없구요.... 즉 뭐 저 같은 귀차니스트에게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더보기 이전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