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맛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위스 여행기 - 11 다음날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하는 제네바까지 이동을 해야 하므로 체르맛에서의 저녁은 좀 일찍 보내기로 해봅니다. 몇 군데 기념품 가게를 들러보고 6시 30분이면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으므로 그전에 식량조달을 해야합니다..^^ 저녁은 이곳에서 조달하기로 결정 전기구이 비스무레한 통닭과 Wurst를 판매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기전에 잠시 기념품 가게들도 들러보고 체르맛 시내 사진도 좀 더 담아봅니다. 초컬릿입니다. 보통 관광객들이 사는 요도보다는 그냥 먹기 위한 용도의 초컬릿인것 같더군요 종류도 다양하고 대충 만들어서 파는 걸 보면 우리네 엿가락이나 강정같은 느낌입니다..^^ 길을 돌아다니다 아스팔트에 그려진 낙서를 보고 한장~ 외국 아이들은 사람을 항상 저렇게 그리는것 같습니다. 목...이 없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