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Karsh 사진전 양재동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중인 Karsh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초대권이 2장 생겨서 혹시 같이 갈만한 사람이 있을까 하고 5분 정도 고민해봤지만 뭐...결론은 역시 혼자가는게 편해...정도가 되겠군요 (물론 같이 갈 사람도 없긴했.. - _-;;;;;) 뭐 당연스레 전시장에선 촬영불가였고 실제 입장하기 위해선 40분정도 줄을 더 서야만 가능했죠 같은 건물에서 클림트전도 같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만 일단..뭐 그쪽은 초대권도 없고 가격도 가격이고 - _-; 전시장 입구 앞에 있는 처칠 사진을 이용한 전시안내입니다. 실제 눈으로 작품들을 보니 생각보다 판형이 크게 인화한건 아니더군요 오히려 생각보다 작은 사진들도 많더라는 ^^ 다만 사진들이 정말 툭하고 튀어나올 것 처럼 사실적인 느낌이었고 슈바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