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아침일정의 시작은
박세이 참끄롱(Baksei Chamkrong)
에서 부터였다.

건축시기 : 10세기 중반(947년)
건축 왕 : 하샤바르만 1세(Harshavarman I,910~944)) 준공,
              라젠드라바르만 II(Rajendravarman II, 944~968)완공
종교 : 시바신에게 바친
힌두교 사원
건축양식 : 바켕과 코케르 양식의 중간

박세이 챰끄롱이란, "날개로 보호하는 새"라는 뜻으로, 앙코르의 왕이 적군에게 잡힐
위기 일발의 순간에 하늘에서 큰 날개를 가진 새가 날아와 그 날개로 왕을 덮어 보호했다는
전설에 기인한 것이라고한다..(책자에 그렇게 나와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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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은 기단부에 비해 상층부가 더 많이 부서져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존이 잘 되어있는것 같다.
그냥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작은 벽돌같은것을 쌓아 올려서 세세한 디테일을
만들어 놓은것이 보인다.
이..높은곳에 이렇게 많은 돌을 어찌 다 올렸을까..

전체크기는 이 사진을 보면 어림 짐작 가능할것이다.
하지만...
이건 그냥 시작일 뿐이었다. 이건 매우 작은 사원일 뿐이었으니까...^^


유적을 돌아보는 루틴은 일반적인 것으로 했기때문에 시중에 있는 앙코르와트 관련 여행책자와
크게 틀리진 않다.
아무튼 이곳을 벗어나면 바로 앙코르 톰 - 남문 (Angkor Thom - Southern Gate) 을 향해서 가게 된다.

건축시기 : 12세기말~13세기초 (앙코르톰)
건축왕 :
자야바르만 7세 (Jayavarman VII    (1181~1220)
종교 :
불교
건축양식 :
바이욘

앙코르란 "도읍지" 톰은 "거대하다"란 뜻으로 즉 도읍지 이름 자체가 "거대한 도시"라는 뜻이며
최전성기에 이 앙코르톰의 인구는 무려 10만이었다고 한다.
이 앙코르 톰엔 모두 5개의 문이 있는데 답사기간 내내 남문을 가장 많이 애용하게 된다.
마치 조선시대의 수도인 한양에 주요하게 4대문이 있었던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북문은 쁘레아 칸, 니악 뽀안등으로 이동시에 사용하고 또 전쟁에서 패배한 군대도 이 문으로 입성했다고 한다. 서문은 서 메본과 서 바라이까지 연결되는 도로로 통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 있어 서 메본, 서 바라이는 가지 않았으니 패스다~
그리고 원래는 동문이 있었으나 승리의 문이 생긴 뒤로 동문의 역할은 많이 축소되었다고 한다.
이 승리의 문은 코끼리 테라스 방향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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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에 띄는것이 있으니 바로 이 나가(Naga) 상이다.
머리가 9개 달린 뱀의 형상을 하고 있고 좌측은 선신이 우측은 악신이 받들고 있는 형상이다.
(근데 선신과 악신을 구분 못하겠다..ㅡ.ㅜ)
이로서 톰 남문으로 가는 해자 위의 다리난간을 이루고 있다.

아무튼 이 머리 9개의 나가 상은 유적과 시엠리업 시내에 도처에 있었다.
그만큼 눈에 쉽게 띄인다는 사실...
(나가는 원래 머리가 여럿달린 큰 뱀으로 부처가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명상할때
나쁜 짐승으로 부터 그를 보호하고 비가 올때는 그 머리를 부채처럼 펴서 부처를
보호하였다고 하네요... 현재의 캄보디아가 거의 불교국가적 색채를 보인다는것을
생각해보면 나가 상이 많은 이유도...이해가 갑니다...^^
여담이지만 나가 게스트 하우스도 있는데....한글로 크게 "나가"라고 써있어서
어딜 나가야 하는지 지켜보기도 했었다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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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문을 구성하고 있는 4개의 얼굴...
처음 보게되는 이 느낌
이것이 바로 앙코르 유적군...에서 느낀 가장 처음 느낌이며 가장 생소한 느낌이며
가장 익숙한 느낌이 되버렸다.
지금도 앙코르 유적군에 대한 느낌이라면 앙코르와트 자체보다는 바욘과 이 남문이 더 크게 다가오는게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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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부터가 진짜 여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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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ㅂㅏㅅㅏ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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