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실 생각해보자면
여자를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한 대답은
요즘에 와선
"믿을 수 없다"에 조금 더 치우쳐있긴 하다.
하지만 왜 믿을 수 없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상대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나를 믿지 못하니 내가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된걸지도...
닭이냐
달걀이냐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믿게할 수 없는 동안은
믿을 수 도 없는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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