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일단 '하품'이죠...
그냥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고 하품이 나옵니다. 으하암~
그리고
눈꺼풀이 천근만근 무거워짐을 느끼면서
눈이 감깁니다. 스르륵....
고개가 픽 하고 옆으로 스러집니다.
목에 힘이 없어지고 자꾸만 눞고 싶어집니다.
늘어지고 늘어집니다. 추~~~~우~~~~~우욱
뭐 아니라면 할 수 없습니다.... ( ㅡ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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