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What I see 마음을 달래다. ㅂㅏㅅㅏㄱㅣ 2007. 6. 10. 17:27 마음을 달래보려 간 곳사진을 찍으면 마음이 정리될거라고 믿었던 곳전날의 숙취는 허기진 뱃속에 물 외에는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았지만나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던 곳에서마음을 달래보려고 한 계획은어디까지나 "어설픈 자기 합리화" 일뿐이다.생각을 하는 것도 나그 생각에 아파하는 것도 나그 생각을 잊지 못하는 것도 나이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ack to the Real Life. 'Pictorial > What I s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X22 (1) 2008.01.16 Open 2 (0) 2008.01.07 Open (0) 2008.01.07 루체비스타 (0) 2008.01.01 Scared (0) 2007.09.18 비 내리던 小景 (0) 2007.05.24 차마시는 뜰. 그리고.. (0) 2007.05.21 즐텍스 (0) 2007.04.07 홍릉수목원 (0) 2007.03.25 실력은 답보상태 (1) 2007.03.18 'Pictorial/What I see' Related Articles 루체비스타 Scared 비 내리던 小景 차마시는 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