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꽤나 끝이 보이지 않을때가 있다. 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살아온 방식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의 결과를 보면 꼭 그런것만 같지도 않다. 남들과 다른 생각 남들과 다른 행동 결국은 모난돌이 정 맞는것 뿐.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조차 "그리 맘이 편하지는 않다." 걍 다 정리하고 다시 본연의 나로 돌아가는게 좋은걸지도 모를일... 마음 가는대로...그렇게 상대가 원하는대로...그렇게.. 별거 없다. 원래 그런거거든. 더보기 이전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