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은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삼청동에 갔다왔었습니다. 골목골목 돌아다니면서 평소 못담아봤던 곳도 담아보고..... 그러던 어느 골목.. 그 녀석은 날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역시 세상을 달관한 그 녀석은 이내 외면을 하는군요. 그렇게 지나가던 골목 어떤 집에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한번 담아봤습니다. 물론 삼지안에...입도 두개...이긴 합니다.... (ㅡ _-)y~~~ 이렇게 저렇게 삼청동에서 나오던 길에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저 앞에서 어떤 처자가 걸어오는데 참 낯이 익은처자였습니다. 0.5초도 안되서 생각이 나더군요 아래의 링크에 있는 게시물에 등장하는 처자였던것 같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page=16&sn1=&sid1=&.. 더보기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