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말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Shall we dance? 가끔은 생각해봅니다. 언젠가의 그 날에 세상에 혼자있음을 다시 알게되고 그 순간으로부터의 과거를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그 또한 제 삶의 일부이기에... 지금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대에게 말해봅니다. Shall we dance? 더보기 노무현 사실 정치인으로도 한 사람으로도 노무현님에 대해선 그리 많이 알고있는 편은 아니다. 아니 사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모르는편이라고 말할 수 도 있을것 같다. 다만 어느 시점부터 알아야할 필요를 못느끼는 사람이 되었다고나 할까... 너무나도 당연한 존재에게 의구심이나 의문을 품지는 않으니까... 그래서 이런 상실감은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인가보다. 이제는 잊을 수 없게 된 2009.05.23 - 05.29 그 짧고도 길었던 7일 -- IMG_767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