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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rial

한택식물원 - 3 픽처 스타일이란거 편하지만 자주 쓰면 식상해지는 법이다. 더보기
한택식물원 - 2 역시 아주 밝은 곳 보다는 조금은 어두운 곳의 사진이 맘에 든다. 더보기
한택식물원 - 1 낙관을 바꿔봤는데... 곧 티스토리 주소가 들어가게 한번 더 바꿔야 겠다...ㅡ.ㅡ 더보기
마음을 달래다. 마음을 달래보려 간 곳 사진을 찍으면 마음이 정리될거라고 믿었던 곳 전날의 숙취는 허기진 뱃속에 물 외에는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았지만 나를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던 곳에서 마음을 달래보려고 한 계획은 어디까지나 "어설픈 자기 합리화" 일뿐이다. 생각을 하는 것도 나 그 생각에 아파하는 것도 나 그 생각을 잊지 못하는 것도 나 이므로 더보기
Where should I go? 길이 보인다고 다 내가 갈 수 있는것은 아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곳에 길이 없는 것도 아니겠지만 지금의 내겐 그 길을 가릴 "마음"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게 아마도 남아있는 문제겠지.. 더보기
밀양 가슴이 아픈건 각자 느끼는 아픔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잘 드는 칼이 있다면 심장부터 도려내버리고 싶다. 지금의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마음이... 왜 나는...항상 더보기
오늘은. 그리고 당분간은 울 일밖에 없는것 같다. 내 잘못이지. 더보기
덕수궁 돌담길 비가 조금 내렸던 날. 강한 콘트라스트의 사진을 바라고 그렇게 담았던 날. 정말이지 클리어모드의 이 색감은 매우 강렬하다. 다만 자주쓰면 식상해질뿐...ㅡ_ㅡ;; 풀 프레임 바디와 1.4의 조리개는 몽환적이다. 그래서 좋아한다. ^^ 더보기
남산. 서울 시내에 이런 산이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받은 일이다. 버..버섯..-_-!!!! 더보기
요즘음의 나 점심은 거의 먹지 않고 저녁은 술 또는 굶기로 일관하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뭐랄까.. 사는게 참... 어렵구나 싶은 생활이다. 단지 마음의 문제임을 알지만 의욕상실이란건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의외의 지름질로 기분좋아지는것도 한 순간일 뿐인데..-_- 어찌 이 난관을 해쳐나가야 하는겐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