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미희

2009 KOAA show - 황미희 님 어찌보면 귀엽고 어찌보면 섹쉬하고 어찌보면 순수한 키 큰 츠자..-ㅂ- ~ ( - _-)~ Women in Red~ 더보기
Line 본 게시물은 순전히 이미지 링크를 위한 것임 - _-; 더보기
어지간히 스트레스+피곤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 보면서 히히덕거리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_-; 생각난김에 스위스 여행사진 책자로 다시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이번엔 글귀도 좀 추가해서 말이죠.. 스위스나 우리나라나 퍼런 가을하늘은 보기 좋습니다. 다른 점이라면 가을에도 눈을 볼 수 있다는 것..-_-? 여행기 써둔것들과 합치면 그럭저럭 책이 나오겠죠...세상에 몇 권 없을 유일하기 서울역에 그지없는!!! 그런 책 말이죠 아니면 레이싱 모델 사진첩을 만들어야 하는걸까요..-ㅂ-???? 더보기
B컷 살려보기 제 기준으로 첫눈에 보기에도 잘나온 사진 : A컷 첫눈에 보기엔 뭔가 부족한듯한 사진 : B컷 몇번을 봐도 이상한 사진 : C컷 이라고 한다면 사실 일반적인 일상사진에선 B컷이 잘 안나옵니다. 그렇다고 A컷이 주구장창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만..ㅎㅎ 일단 행사촬영이나 여행사진처럼 극도로 짧은 시간에 극도로 많은 사진을 담아낼 때 주로 발생됩니다. 그 유형을 분석하자면 1. 동일한 느낌의 사진이 있는데 그게 A컷일 경우 2. 노출이나 구도가 살짝 맘에 안들었던 경우 3. 피사체에 미안해지는 경우 (주로 인물사진의 안티샷..정도죠..공개하기 뭐한..ㅎㅎ) 그외에 촬영 후 변환시점의 제 상태에 따라서 A컷 같은데 변환안해서 나중에 B컷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사진에다 A,B,C를 적진 않습니다. .. 더보기
2009 오토살롱 사진 갈음 언제까지 오토살롱 츠자들 사진만 올릴 수 없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안 올린 사진을 너무 많이 남길 수 도 없기에!!!! 올려봅니다. 이제 에네루프 충전지도 새로 샀겠다.. 재충전 걱정없이 플래시 좀 터트릴 수 있겠군요..-ㅂ- 더보기
솔로 남정네들에게 고함 아주 오래전, 내가 상상했던 30대라는 것은 그저 멋지기만 한 것이었다. 그 30대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내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섰다는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내가 그 상상속의 30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난, 돈 후앙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취직만하면 언제든 커플이 될 수 있고 내 전화기에는 여자들의 전화번호가 가득할 것이라고 믿었었다. 내 커플전선의 시작은 사춘기가 시작하면서가 아니라 내 기반이, 내 경제적인 자유가 있어야 시작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들 내가 바보라고 했다. 저기 걸어가는 저 남자를 보라 솔로당 혹은 독거당인가? 여자에게 소외받고, 덕후라는 오명.. 더보기
2009 SAS - 황미희 커다란 키 살짝 도도한 느낌 하지만 가끔 보여주는 개구진 모습..-ㅂ-a 시원시원하게 멋진 황양입니다~ 역시 제 취향은 긴머리...ㅡ,.ㅡ; 묶은 머리보다 좋습니다...ㅡ,.ㅡb 이런 모습과 살짝 개구진 모습의 표정과의 괴리차는 그야말로...!! 다만 개구진 모습일땐.... 시종일관 움직거려서 잘 나온사진이 없습니다..후훗 그나마 그래도 황미희님 사진은 그럭저럭 잘 나온게 몇장있네요..-ㅂ-  더보기
2009 P&I - 황미희 님  서울 오토쇼에서 보고 바로 P&I 행사장에서 보게 되었지만 오토쇼에서는 살짝 여성적인 느낌이 강조된 모습이었다면 P&I에서는 좀 더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표정과 포즈연출에 능수능란한 전문 모델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특히 포켓볼에서 요행으로 공을 집어 넣고 보여주던 일련의 제스처는.....ㅎㅎㅎ 이런 과감한 탱크탑 의상으로 당구를 치니 뭇 남성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되는 효과가 -ㅂ-;;;; 사실 옆쪽엔 더 많은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뭐 원래 미희님 본 모습은 이런 것일지도 모르죠..하하 본인의 요행은 인정해도 상대방의 요행은 인정 못한다!!!는 것일까요 ^^? 카리스마있는 한 손 치기 (- _-) 정식 포켓볼 장비가 준비된게 아니어서 별도의 받침(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 더보기
2009 사진영상기자재전 (P&I) 관람기 주말을 이용해서 KOEX에서 열린 사진영상기자재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 방문이군요 ^^ 작년이나 지금이나 바디는 같지만 렌즈는 좀 변해서 나름 좀 다른 느낌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타 사의 기종을 만지작 거리기가 좀 힘들었다고나 할까요... (뭐 사실..이미 캐논으로 바디를 지정하고 렌즈를 사놓은 입장에서 다른 메이커로 넘어갈 일도 없습니다만 - _-) 올림푸스는 컴팩트 디카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뷰티 기능이었나..?) 포써드에 대한 홍보를 하는데 주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올림푸스 부스의 이 로터스 차량은 작년에도 본 것 같은데 말이죠 ^^; 부스는 작년처럼 뒷 편에는 이렇게 시대별 올림푸스 카메라를 전시해뒀습니다. 전통적인 분해도로군요 ^.. 더보기
2009 서울 오토쇼 - 황미희 님  요즘 정말 한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황미희님입니다.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몸매의 소유자죠 - _-)/ 왠지 더불어 성격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그거야 제가 알 수 없는 노릇이고 ㅎㅎㅎ 보는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어쩔땐 효리를 닮아보이기도 합니다 ^^ 살짝 뱅뱅말아둔 헤어스탈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 아무튼 . .... 뭐 그렇다구요..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