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 하나...
내가 살아온 방식에 크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현재의 결과를 보면 꼭 그런것만 같지도 않다.
남들과 다른 생각
남들과 다른 행동
결국은 모난돌이 정 맞는것 뿐.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조차 "그리 맘이 편하지는 않다."
걍 다 정리하고 다시 본연의 나로 돌아가는게 좋은걸지도 모를일...
마음 가는대로...그렇게
상대가 원하는대로...그렇게..
별거 없다. 원래 그런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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