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생각해보면
무언가를 말해주지 않았던 것도 나였고
변화를 두려워한것도 나였으며
그런것을 알면서도 내색조차 하기 싫어했던게 나였다.
당연한 결과일것이다.
이젠 정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지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
몇 번을 해봐도 가장 어려운 그...정리라는 것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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