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하냥은
서킷에서의 자켓모습보단 그냥 평상복(?)같은 모습이 더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ㅂ-
사진은 발로..찍고(RAW)
돌아와서 손으로 만져줬습니다.(노출 보정)
역시 참 잘 웃습니다. -ㅂ-
약간 정색한 표정보단...
역시 웃는게 좋죠
그래서 웃는얼굴에 침 못뱉... (아니지...뱉을 수 있어...가카에겐 -_-+)
월요일이 1시간 정도 남았는데
월요일에도 이렇게 활짝~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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